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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기여어 | 2018-11-20 21:59
일단 허밍이는 아예 준비를 안함.
내가 해놨지. 수영복/옷/속옷/여권 등
컴퓨터는 업무 비상상황 생길 수 있어서 들고가야한다 하더니
단 한 번도 킨 적 없다. 이건 다행인 듯.
무겁긴 했지만 비상용으로 챙긴건 사용안한게 좋은거니.
식장에서 허밍이 지갑을 잃어버려서
허밍이는 내 카드만 들고 여행함.
다행히 쓸 일은 많이 없었음.
포켓와파가 아닌 유심 신청해놔서
따로 헤어졌을때도 전화할 수 있어서 다행.
자꾸 다행이라는 단어만 쓰는데
그만큼 내가 신경쓸게 많았던 여행이었음.
물론 문제발생도 많았음...
방콕에서 허밍이 15만원짜리 새 티셔츠 호텔에 놓고옴..
메일 보내놨는데 아직 답변 없음 8ㅅ8
방콕서 사무이섬 넘어갈때 비행기놓침.
추가금액10만원 내고 티켓 다음거로 바꿈8ㅅ8
시내나갔는데 지갑 놓고 옴.
카드만 들고 나와서 팁 줄 현금도 없어갖고
허밍이가 담배곽에 거스름돈 넣어둔 돈으로 세이프....
그리고 신행선물 사야하는데
여긴 쇼핑할게 진짜 없더라^^? 결국 못삼....
한국서 면세점쇼핑은 바빠서 할 수도 없었고.
선물 사러 나라도 혼자 당일치기라도
나갔다와야하나 싶다 진짜...
그래도 넘 재밌었음
허밍이도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즐거워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풀빌라 넘모 좋아.............
또 가고싶다아ㅏㅏㅏㅏ....
아 그리고 태국멀미약 진짜 좋더라
신경안정제 성분 들었다하는데 진짠가봐.
진짜 푹 잤다.
한국오는 비행기안에서도 잘자고
여행 중 너무 피곤했던날 밤에 한번씩 먹었는데도
너무 잘 잤음.
밍이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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