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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첼 | 2018-11-20 16:24
나 올해 9월 1일에 결혼했다.
내가 좀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이라.
연애하는 초반이후로는 내 시간도 잇어야하고. 게임도 할수 있어야됬다.
결혼전 아내도 나랑 개인시간의 의견은 같앗고.
이런이유로 결혼은 해도 애기안낳고 우리둘만 행벅하게 살자 하고서 결혼했다.
양쪽부모님께도 각자 말하고. 상견례때도 양가부모모시고 한번더 우린 애기 안가질거라고 못박아놨다.
그리고 지난주에 공덕역 6번출구에 한스비뇨기과에 정관수술상담받았고. 자식없으면 정관수술안해준댓는데. 아내 데리고가서 둘다 동의서 쓰고 정관수술할 얘정이다.
그리고 아래 뚱땡만두 말에 일부 동의한다.
결혼은 이사람이랑 가족이 되서 행복할거 같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면 된다고 본다. 이제 결혼이야 선택의 문제니까
난 결혼하고도 플스 꾸준히 하고. 아내가 권바조이스틱 선물사주고 반대로. 아내가 나 때문에 무언가 제약되고 못하게되는게 있으면 나도 불편하다. 서로 개인적인 취미나 시간을 존중해 줘서 불편한거 없다.
남들처럼, 결혼하면 게임 취미 이런거 다 못하고 집값 몇억 대출 몇십년동안 갚는거 보면 어떻게 저럴수 잇나 대단하더라.. 난 신혼집도 월세고. 혼수도 없이 각자 집에서 쓰던 물건들 다 들고와서 쓰고 산다. 결혼할때 가스렌지사고. 공기청정기 이모부께 산물받고 이런거 말곤 뭐 없었다. 아 침대랑 식탁 화장대 협탁 가구쪼금 해서 270정도 쓰긴했네. 여튼 난 좀 운이 좋았다고 본다.
콩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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