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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18-11-20 16:20
원래는 부먹이었다
이유는?
1. 그냥 원래 그렇게 먹으니까
2. 붓지말라고 ㅈㄹㅈㄹ하는새끼들 꼴보기 싫어서
물론 기본적인 마인드는 같음. 돈내는사람 마음임. 아버지가 탕수육값 계산했는데 아버지가 확부으니까 왜붓냐고 소리치는 후레자식새낀 소스그릇으로 대갈통을 후려쳐도 합법 ㅇㅇ
요즘은? 부먹이 아니라 담먹이 되었다.
탕수육의 3분의2는 시간차를 두면서 소스안에 푹담가놓고 짜장먹으면서 쌩쌩한거 찍먹하다가, 시간좀 되었나싶으면 젓가락으로 저 깊숙히 드가있는 탕수육 쫘악 빼서 먹음.
이러면 부먹풍미의 소스듬뿍맛도 느끼고 찍먹도 느끼고, 튀김채로 짜장소스에만 발라서도먹고 결정적으로 탕수육소스가 소스그릇에만 있으니 치울때도 간편함.
물론 여전히 친구가 사주면 부먹이건찍먹이건 그냥튀김에 간장만찍어먹건 맛있게 먹는다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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