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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8-11-20 11:55
솔로생활과 결혼생활을 번갈아하는 편이지 내가 현재까지는
이번만해도 앞으로 한두달은 혼자있을거고
그전에도 애없을때 주말부부하다, (이때 좋았지..)
주말부부 청산하고 둘이서 살다, (게임한다고 많이 까임.. 그래도 좋았지)
애생기고 와이프가 친정에서 키운다 하는바람에 애있는 주말부부하다 (시발 지옥이었다)
한동안 셋이서 살았는데
지금은 또 잠깐이지만 처자식 영국에 두고 혼자있고
이게 혼자있으면 가족이랑 있고 싶고 가족이랑 있으면 한번씩 혼자있고싶다
지금도 로스트아크니 뭐니 겜 맘대로 할수있어서 좋긴한데 그렇게 좋진 않네. 결혼전에 혼자살때도 겜 실컷했지만 아주 즐겁진 않았지. 그냥 저급 즐거움이란 생각이 듦
아파트가 39평이나 되는데 방 다 불꺼져있고 나혼자 있으니 왠지 더 쓸쓸한거같고 (원룸이면 달랐을지도)
근데 그래도 가족이랑 같이 있다가 한번씩 하루 혼자있을 시간나면 존나 신날듯
제일 위너 인생은 가족이랑 같이 살면서도 하루 두어시간은 게임도 하고 혼자놀 시간 가지는걸텐데 백수아닌이상 그건 불가능. 사실 영국에서 백수짓도 해봤는데 두어시간 확보도 힘듦. 난 그나마도 그시간을 밸게짓에썼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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