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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8-08-08 10:50
개인 방송에서 밝힌 개인 비하인드 스토리.
팜플렛이나 책자들이 와가지구 읽어보니까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오디션프로그램이고
일본,한국 양쪽에서 다 활동한다 하길래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비비안은 늘 오디션에 강해서 도전해보았어요
근데 합격하기 그 전까지 계속 저는 한국,한국어,한국문화 하나도 몰라서 떨어지겠지?하고
자포자기로 면접에 임했는데1차,2차 면접이 막 붙어버렸어요.
한국에 대해 별로 지식이 없어서, 한국에서 오신 면접관이 질문하시고 제가 대답은 하는데도
이게 내가 진짜로 붙을까,반신반의했어요.
이게 진짜 붙나 싶었는데 신기하게 붙어서,주변 다른 멤버들은 떨어진 멤버도 있었어요.
- 1차 순위 발표식 때 떨어진 다른 참가자가 얘기한 바로는, 총 3번 면접이 있었고
면접 1차는 각 지점 극장에서, 2차는 도쿄에서 엠넷 직원이, 3차는 플레디스의 한성수와 안준영 pd가 직접 면접.
- 아마도 2차 면접 때라고 추측하는데, 당초 엠넷에서 면접보러 온 사람들한테 기념품 지급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모였던지라 급하게 기념품 새로 구한 물량이 90개 약간 안되었다고 함.
최종 합격 인원이 39명이었으니 거의 60% 이상? 많이 쳐낸거지. . .
- 케이팝 팬이라고 알려진 모 멤버의 악수회에 찾아간 한국 팬이 물어보기도 전에 '자기도 오디션 지원했는데
불합격해서 너무 아쉽다'고 말하는걸 들었다는 후기도 있었고. . . 모 지점 극장 스태프는
한국 활동하러 가는 거에 이렇게 많이 지원하면 (일본 현지)극장 공연은 어떻게 진행하라는 거냐며
트윗에 투덜댔다가 삭튀한 에피소드도 있었음.
방송 스탭분께서 우선 처음 출 공연을 연습해주세요. 라길래 그 첫방송에 나온 HKT48멤버들이 모여서
그 무대를 했는데. . . 정말 눈물만 나오구..이거 진짜 더이상은 무리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 1화에 나온. . . 그 유명한 백색소음 씬이 들어간 '멈추지 않는 관람차' 무대.
https://tv.naver.com/v/3482528
다른 한국생들 공연하는거 보니 진짜 레벨이 너무 차이나서 그게 무서웠고,
이 안에서 해나갈 수 있을까 걱정만 한가득이였어요.
한번 합숙에 들어가면 엄청 오래 머물고, 게다가 일본도 아닌 한국이고, 전 한국에 대해 잘 모르고,
스탭도 전부 다 한국분이시고, 일본인이라곤 진짜 AKB멤버 정도였어요.
할 자신이 없었는데 중간에 사퇴할 시간이 있었긴 했는데 사퇴만큼은 하기싫었어요.
하려고 온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한 모든건 다 했어요.할 수 있는 노력은 다했어요.
- 실제로 이 타이밍에 포기하고 돌아간게 nmb에서 2명, hkt에서 1명.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제가 상상하던거 삼천배 이상 힘들었어요.
24시간 촬영에 새벽부터 촬영하고,여태 이렇게 연습한 적이 있었나?싶을 정도로. . .
- 참고로 이번은 시즌 1에 비해서 시간적인 여유를 꽤 준 편. . . 일본 애들 힘들어서 못 따라올까봐.
전 처음에 한국 연습생들 이미지를 기세고 차갑거나 도도할 줄 알았는데 정반대로 다들 너무 착했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 하나하나 1대1 트레이닝 해주고 항상 웃는 얼굴로 제가 잘못하고 부족해도
같이 나아가자 마인드로 옆에 있어주고 다들 너무 착했어요.
전 댄스도 잘하지 못해서 90위 정도로 1차에서 탈락할 줄 알았는데,1차 순발식에서 남았다는게 정말 기뻤어요.
데뷔까진 못 갔지만 이렇게나 절 응원해주신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어요.
2차 순발식 이후 hkt로 돌아간 비비안은. . .
방송에서 나름 노력한게 일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건지 몰라도 이번에 악수회 완판시키는 것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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