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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8-07-18 19:09
방 2개를 집무실과 숙소로, 주민 면담용 평상도 깔아
이 옥탑방에는 방 2개, 화장실 1개가 있다. 방 두 곳은 각각 매트리스와 옷걸이가 있는 침실과 책상·컴퓨터·TV 등이 있는 집무실로 꾸며졌다. 불볕더위 속 수 시간 이어지는 작업에 공무원들과 작업자들은 구슬땀을 흘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구와 가전제품 모두 서울시청에서 사용해왔던 물건들”이라며 “화장실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수리했고, 인터넷을 연결했다”고 말했다.
이 옥탑방의 한 달 월세는 200만원이다. 월세는 서울시 예산으로 지급한다. 삼양동의 주택 월세 시세는 보증금 500만원~1000만원, 월세 30만원~50만원이 일반적이다. 강북구청 관계자는 “집을 구하기 위해 서울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삼양동·수유동·인수동의 집 5~6곳의 주인들을 만났다. 하나같이 ‘한 달 월세는 대통령에게도 안 준다’는 말이 되돌아왔다”면서 “어쩔 수 없이 보증금 없이 높은 월세를 치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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