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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kyrie | 2018-07-09 16:33
내가 3층살고
1층에 아줌마가 사는데
문 열어놓고있는데 어디선가 고무타는 냄새가 막 올라오는거임
그때만해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물좀 사러 편의점 나갈려다가 느낌이옴
문 쾅쾅 두들겨도 반응이 없길래 119때림
알고보니 이 아줌마 요리하다가 술먹고 뻗어있던걸로 ㅅㅂ....
뭐 냄비에 얹혀놓고 있었나본데
방안이 뿌옇고 좀만 늦었으면 요단강 갔을듯
평소에도 정신이 약간 없는 사람인데..
동네 정말 족같다..
아침에는 맨날 싸우고.. 지루할 틈이없네

왠지 사람살린거 같아서 기분은 뿌듯하네
h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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