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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런건 좀 똑바로 몬하나

nlv109_355861 순결한소년 | 2018-07-09 11:29

새벽까지 술잔을 주고받다 잠이 든 김 모 씨.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떴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여자친구와 술자리에 함께 왔던 여성 A 씨가 자신의 목을 조르며 입술을 훔치려 했기 때문입니다. 

놀란 김 씨는 A씨의 혀를 깨물고 말았고, 결국 혀 앞 부분 살점 2센티미터가 떨어져 나가는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정에 선 김 씨는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남성의 성적 자기결정권도 여성과 동등하게 보호돼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1심에 이어 2심 법원도 김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성인 A 씨가 김 씨보다 덩치가 더 크긴 했지만 혀를 깨무는 방법 외에도 다른 수단을 강구할 수 있었다는 게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입니다. 

다만, 재판부는 만취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보다 형량을 줄여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성폭행을 피하기 위해 남성의 혀를 깨문 여성에게는 정당방위를 인정한 판례가 있다며, 피해자의 성별이나 당시 상황 등에 따라 판결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도원입니다.



nlv116_654831 순결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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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3 닭느님 2018-07-09 11:35 0

여성인 A 씨가 김 씨보다 덩치가 더 크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존나무서웠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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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Kalhein 2018-07-09 11:35 0

고추가 죄인인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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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매페짱짱맨 2018-07-09 11:38 0

죽였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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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매페짱짱맨 2018-07-09 11:38 0

그리고 조선족의 소행으로돌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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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매페짱짱맨 2018-07-09 11:39 0

4년전 기사를 굳이 가져온걸로보아 천상의 일화였던것인가 아아... 그랬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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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매페짱짱맨 2018-07-09 11:39 0

천상 보다 더 덩치가 큰 여자라... 포식자인 불곰을 마주한 기분이었을거야 너무 두렵군!
난 죽음을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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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4_6310241 wildgrass 2018-07-09 11:41 0

저러니까 폭력, 성폭력에는 체급을 넣어야됨. 그러면 성별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판례가 나올건데, 남자니까 여자니까 라는 이유로 유무죄가 갈려서는 안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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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ㅂㅁㅅ 2018-07-09 12:06 0

체급으로 하기엔 키도 있어서 여자애들이 같은 체중이면 무족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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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장전구 2018-07-09 1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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