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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18-03-27 18:46
일단 첫번째로 국내에 주류가 되어있는 페미니즘 자체가 래디컬 페미니즘임. 자신들이 불편한 남녀 성별문제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모든 '여성이 불리한'분야에서 남자가 우월한걸 봐주질 못함.
심지어 역사적으로 남성이 지배해왔기 때문에 여성이 그만큼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보상적개념까지 들어가있는 페미니즘도 만연해있다. 간혹 트짹이에서 보는 '너랑 네 아빠가 누려오고 우리엄마가 고통받아왔던 것을 이제는 내가 보상받아야 한다'는 정신병에 가까운 논리도 간혹 튀어나옴.
사실 여성인권운동으로 많은 부분 남녀평등이 이뤄진건 분명 긍정적인 현상인데 이러한 성공에 편승해서 자신들이 해온것에 공치사를 하듯이 더 많은걸 요구하고 있는 판국임.
그럼 국내 페미니즘이 가장 쌍욕을 먹는 근원적인 문제는 뭐일까?
쌍욕을 먹는다는건 그들의 주장에 근거가 부족하다는이야기고 그럼 해외 페미니즘에 비해 국내 페미니즘이 왜 그렇게 남성들중심(뭐 많은수의 여성도 포함)으로 뇌없는 개소리 취급을 하는지를 찾아봐야겠지.
그걸 찾아보면 결국 문제는 군대에 있음.
군대만큼 남성이 가장 강력하게 차별받는 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찾아봐도 그 유래를 보기 힘들정도임.
무슨소리냐면 남녀평등 문제를 아젠다로 삼아서 논쟁을 일으키면 여성인권운동쪽에서는 그 무슨 그럴싸한 논리를 들이대도 남자만 군대가는 이 엄청난 차별을 논파할수 있는 방법이 없음.
뇌없는 병신들이야 한다는소리가 '우리는 애를 낳자나요' 라는 했지만 지내가 생각해도 이게 원체 ㅄ같은걸 알거든.
군대 문제를 들고 나올때 페미니즘권에서 할말이 얼마나 없는지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남윤인순을 예로 들 수 있겠다.
단적으로 좋은일 많이했고 정치권에서도 상당히 알려져있는 남윤인순만 봐도 한다는 소리가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면 됩니다' 이딴 개소리나 쳐하고 앉아있음.
솔직히 소올~~~직히 페미니즘권에서도 'ㅆㅂ 진짜 군대가지고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지 개 ㅈ같네.. 그냥 여성도 군대간다고 해 씨발' 이런생각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어. 설마 없겠어? 있겠지.
근데 까놓고 2년간 조뻉이치는거 옆에서 듣고 머리로 상상만해도 끔찍한 그 개병신짓을 여성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의무를 먼저 한다고 하겠어?
그리고 정치권에서도 남녀평등을 위해서 여성 군대 사병가는법을 입안하겠어? 미쳤냐? 여성표 다 날아가게..
결국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 남녀평등, 이퀄리즘적 사고를 정상적으로 할거면 군대라는 끝판대장을 무조건 극복해야 하는데 이걸 피해가려니 온갖 자신들의 사상과 사고를 정당화하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다 튀어나오는거임.
내 장담컨데 여성사병은 향후 최소 10년내로 절대 될일이 없고 결국 그 말은 여성인권계가 정상인 취급받을날은 10년내로 절대 안올거다. 군대 문제 해결안하면 여성인권가들이 말하는 그 어떤 말도 병신소리로 취급받아야 하고 취급할거고 취급될거야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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