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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8-03-23 09:35
이 말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맥락상 ‘신기하다’, ‘참신하다’ 등의 뜻을 지닌 낱말이 아닐까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신박하다’를 표제어로 올린 ‘우리말샘’에서는 이를 ‘신(新)박하다’로 분석하면서 ‘새롭고 놀랍다’로 풀이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새롭다’는 ‘신’에 ‘놀랍다’는 ‘박’에 연결된다. 그런데 문제는 ‘박’과 ‘놀랍다’를 연결 지을 고리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 말의 기원에 대한 설이 여러 가지일 수밖에 없다.
http://v.media.daum.net/v/20180322103104708
교수 양반은 이 말의 기원에 대해 모르는 모양이지만
우리는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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