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팅팅탱탱 | 2018-03-14 10:26
아이패드를 샀는데 반품 하고 싶어짐.
공홈아니고 오픈마켓 통해서 ㅋㅍㅈ에서 산거임
겉에 비닐만 뜯고 안에 내용물은 안건듬
근데 비닐만 뜯은걸로도 애플 제품은 중고처리되서 제값을 못받고 환불처리해야한대. 대략 20프로정도?
근데 그렇게 환불하기엔 차라리 그냥 쓰는게 낫고..
근데 또 소보원에 전화해보니까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뜯은 경우는 해당사항이 아니라네.. 그래서 환불이 가능할거라고 하길래 오픈마켓쪽으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전자제품은 해당이 안된대.
그래서 내가, 근데 그 비닐에 바로 구매자 정보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져있던데, 비닐도 제품에 해당되는거면 애초에 스티커도 거기 붙이면 안되는거 아니냐, 누가 그런 스티커를 제품 본품에 붙이냐라고 했더니 그럼 ㅋㅍㅈ쪽으로 문의해보란다 ㅂㄷㅂㄷ
내가 이미 전화끝내고 온거라고 하니까 그럼 본인들이 ㅋㅍㅈ쪽으로 문의해서 오늘안으로 내용 전달해주겠다라고 하는데 왠지 결국 환불 못 받을 것 같다..
아오 난 비닐만 뜯어도 환불 안되는건 몰랐는데ㅡㅡ
이상황에 젤 이득은 그냥 쓰던가 아님 중고로 5~6만원 손해보고 되팔던가..
스트레스.. 아이패드 중고로 사실 분 ㅎㅎ
ㅜㅜ
팅팅탱탱
408
255,320
프로필 숨기기
76%
신고
휘릴리아
2018-03-14 10:46
0
이게 익숙해져서 문제라고 하면 그런가? 싶을 정도로 공감이 어려운데
오히려 외국에서 그냥 쓰기 싫다는 이유로 반품하는거 보면 신기할 정도. 그런데도 외국이 물건은 더 싸잖아
검색해보니 이건 판매자 입장에서 쓴 글인데 댓글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problem&no=47382#808552
유통업자 입장에선 개봉된 씰을 위로 올려다가 다시 재포장 할 방법도 없고 하니까 그런것이겠지
소비자 입장에선 더 싸게 사는 만큼 감내해야 할 문제
신고
Cheerss
2018-03-14 10:57
0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호구인거 아닌가
구도가 (소비자) - (유통업자) - (제조업체) 로 되어 잇는것 같은데, 왜 소비자가 유통업자랑 제조업체를 구분해서 해야함? 저거 유통업자랑 제조업체랑 계약서 쓸때 제조업체가 어느정도 수준까지 책임지고 유통업자가 어느정도까지 책임질건지 작성 전부 다 하는데, 그게 왜 소비자한테 책임이 넘어가야되는거냐
난 (소비자) - (유통업자 - 제조업체) 이런식으로, 소비자는 환불이 가능하고, 그 후 문제는 유통업자랑 제조업체가 알아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