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뻥 뚤린 도로를 한가롭게 경차로 달리다보니 급격하게 오토바이 타고 싶어 졌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지만 내년엔 사야겠어
차로 바뀌어서 신호등이 세개 쯤 없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지만
오토바이 탈때에 비해서 평균속도는 절반이 됬더
그땐 120정도 밟으면 천천히 가고 있다고 생각했었거든. 이렇게 두바퀴가 위험합니다.
정작 도로에서 다른 사람 네발이 운전하는 거 보면 사이버포뮬러가 아주 개새끼였나 싶음
두대가 딱 붙어서 가는 꼴을 보면, "왜 공도에서 슬립스트림을 노리지"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함. 부스트온도 없는 새기들이 딱 80킬로로 달리면서 그름.
앞차 딱붙어서 가는데, 그놈의 슬립스트림 구간 타령 하던 아스라다가 잘못된 운전습관을 배양한게 아닐까?
오토바이로 앞차 뒤에 붙어있다 급브레이크 밟으면 최소 반신불수, 대부분 사망각이라 더 안좋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