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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7-11-22 23:19
아마도 이제 연종 될거같은데
일보도 원래 스토리상 은퇴한다했고
편집자랑 화해해서 마지막 기회로 회생하거나 하는거 아니면 끝낼 기세인데
사실 넘나 현실적인게
씨발 경기만 하면 챔피언이 얼굴 걸래짝 되서 의식이 날아갈정도로 맨날 쳐맞다가
거의 럭키펀치로 역전해내는데
저런 챔프는 오래 갈 리가없다
심지어 일보는 감량 거의 안하고 싸우는 타입이라 자기보다 하나나 둘 윗체급 선수랑 경기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이때까지 버텨온게 용한거지.
격투기에도 하는말이 맷집은 좋아지지 않는다가 대부분임
극강의 맷집과 방어력을 보이던 챔프들이 그로기나 넉아웃 반복하면서 점점 맷집이 약해지는게 그런 이유임
우리 관장님은 육체적인 문제보다는 정신적인 문제라서, 자꾸 쳐맞으면 정신이 어 이새끼 죽겠다 하면서 셧다운을 시키는데, 다운을 당할수록 그 주기가 짧아져서 좀만 맞아도 간다는건데
일보는 이례적으로 오래버틴거지
내가 기억하는것만 해도 한 대여섯 경기는 걸래짝 될때까지 쳐맞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어떻게보면 세계의 벽에 부딛친 일본 챔프가 결국 맷집이 버티지 못하고 끝났다가 진짜 현실적인 엔딩인듯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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