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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신호구 | 2017-11-21 20:12
요즘 영업다니면 다래끼 난 아이들이 많이 보이더라고.
으사양반들은 돈때문에 항생제랑 스테로이드만 투여하겠지.
다래끼 = 여드름이라 보면 된다.
MGD(meibomian gland dysfunction)로 눈물막을 형성하는 기름이 제대로 분비가 안되서 안구건조도 오고, 기름때문에 구멍이 막혀서 다래끼도 생기고 하는건데
예전엔 안구건조가 'MGD때문에 그럴수도 있다.' 정도로 안과의사들이 배워왔지만, 올해 나온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MGD가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나왔더라.
본론으로 돌아와서
안과가면 맨날 안연고 발라주고 빨간불 보고 가라고 하자나.
빨간불 보는게 소독의 의미도 있겠지만, 열로 혈액순환 활발하게 해주는데 의미가 더 크다고 본다.
다래끼 많이 나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뜨거운 수건으로 눈 찜질 해줘.
그럼 네 눈커풀에 뭉쳐있는 기름이 녹아서 효과 좋을꺼야.
뜨거운 찜질 + 리드 스크럽제까지 쓰면 그게 최선이고.(우리회사 제품 비싸다. 화학성분은 안들어갔다는데 그만큼 세정력도 떨어진다. 그래서 끌레아이 추천한다. 더럽게 영업해서 제일 싫어하는 회사인데, 제일 싸다.)
초코신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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