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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7-11-12 10:37
그녀의 손가락이 키보드 위에서 춤을 추고, LCD 화면의 빛이 히죽거리는 얼굴을 강조했다. 적어놓는 매 코드 한 줄마다 최고 속도를 향해 쌓아올리는 승전보가 된다. 그녀는 방화벽 주위에서 춤을 추며 오늘 밤 세번째 에너지 드링크를 들이키는 것으로 스스로를 치하했다. 그녀는 가능한 에너지 드링크를 줄이려고 했고 네 개가 한계였다. 그녀는 브루트 포스로 방화벽을 부수는 깡패나 낚시코드로 낚는 사기꾼 스타일이 아니었고, 짧은 며칠을 보내는 동안 마침내 방화벽 내부로 들어오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한 번의 클릭을 마치고서, 그녀는 조심스럽게 엔터 버튼을 눌러 자기 자신을 띄우던가, 아니면 박살낼 단어를 보냈다. '안녕, 레인보우 식스.'
오퍼레이션 화이트 노이즈는 여러분께 대한민국의 유명한 707 특수 임무 대대의 오퍼레이터 두 명을 소개합니다. 707은 거친 동계 환경에서 훈련받는 최고의 요원들로 이루어졌고, 괜히 백호부대라 불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교활한 도깨비도 있죠.
라이브 스트림에서 도깨비의 특수 능력을 공개하기 전에 걸출한 미래 한국 병사의 모습 뒤에 있는 것을 살펴보도록 하죠. "우리는 일반적인 타입에 대항하는 오퍼레이터를 원했습니다." 리드 라이터 루시엔 소울밴의 말입니다. "그녀의 손에 들린 돌격 소총도 치명적이지만, 그녀의 특수 능력이면 적들은 그녀의 조준선 안에 들게 되는 겁니다." "도깨비" 그레이스 남이 수행하는 비대칭전의 한계가 어디인지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녀는 무슨 일이 닥치던 D.I.Y로 해결하는 성격이고, 손에 넣을 수 없는 물건이 있다면 그걸 만들어버리는 스타일입니다. 대한민국 육군 제 9 공수특전여단에 입대한 그레이스 남은, 보다 실용적인 상관들을 괴롭히는 특유의 짜증스러운 태도로 인해 백호부대로 들어서기까지 고생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전해내려오는 지혜를 따르기보다 독창적으로 파악하는 타입이지만, 바로 그 덕분에 레인보우 식스의 관심을 끌고서 스스로의 재주로 선망하던 그 자리에 안착했습니다. 레인보우 식스야말로 자신에게 딱 맞는 자리임을 깨달은 그레이스는 이 자리에 걸맞는 존재임을 증명하려 합니다. "도깨비" 그레이스 남은 목표에게 예상치 못한 공격을 가하는 새로운 부류의 공격 오퍼레이터입니다. 그녀는 Mk 14 EBR 지정 사수 소총과 BOSG.12.2 산탄총을 주무장으로 사용하며 부무장으로는 C75 자동권총과 SMG-12 MP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정말로 위험한 건 특유의 트릭스터 능력이고, 이를 이용해 당신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름이 도깨비임 ㅋㅋㅋ
나머지 한명은 망나니아니냐는 소리가
망나니, 박신안은 전라남도에서 태어나 어릴적 부터 동물과 사람을 해체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는 백호부대에서 작전 중 적군의 시체를 해체하던 중 상관에게 들켜 군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망나니의 인간 심리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과 지식 그리고 그의 주특기를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신체능력은 레인보우 팀으로 전입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망나니의 행동패턴에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그는 레인보우팀의 뛰어난 전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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