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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 2017-11-11 12:21
우리 냥이가 이제 4.5키로까지 커버렸는데
요새 좀 얌전해졌나 싶었다가 다시 날뜀.
예전처럼 보이는 모든 것을 물어 뜯는 그런 짓은 안 하는데
계속 놀아달라고 발에 앵김. 눈빛이 어서 나를 즐겁게 하거라 이 눔아. 하는 눈빛임.
요새 저녁 먹으면 그냥 왼손은 항상 낚시대 흔들면서 먹어야 됨..
지치도록 놀아주려고 2시간을 낚시대로 놀아줬는데
그래도 와서 앵김. 나 잘 때도 앵김.
안 놀아주고 방에 문 닫으면 방문 미친듯이 긁어댐.
원래 데려올 때 강아지랑 놀길 바랬는데
우리집 멍뭉이가 서열 정리를 워낙 어썸하게 해버려서
냥이는 멍뭉이를 그냥 집에서 권력 1인자로 봐서 접근도 못 함.
냥이가 애교는 많은데 나만 보면 놀아달라고 바지에 달라붙어서 귀찮음. 투머치임.
먼가 방법이 없슴니가 계속 놀아줘야 함니가
혼쭐을 내줄까 했는데 또 나 좋다고 달라 붙는데 그걸 혼쭐 내기도 좀 뭣하고 고민임.
지금도 내 발에 달라붙어서 울고 있음. 어휴
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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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s
2017-11-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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