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제 미용실 수건 덮는 거 물어봄
와이어리스 | 2017-11-03 12:52
어제 미용실 가서 컷트하는데
이런저런 수다 떨다가
컷트 다 하고 머리 감을 때 얼굴에 수건 덮길래
이거 못생긴 사람한테 덮는다든데
라고 하니까 미용실 누나가
수건 덮은 거 바로 빼주면서
그 짤 올라오고 자기도 질문 엄청 받았다고
근데 그게 필수로 덮으라고 교육하는데도 있고
그냥 자기 재량으로 덮는 곳도 있어서
케바케라고 함.
그래서 아 교육 받으셔서 덮으신거구나 ㅎㅎ
했는데
아뇨 교육 안 받고 제 재량껏..
이라고 해서 상처 받음.
다 자르고 머리 셋팅하고 거울 본 다음에
이 정도면 수건 안 덮어도 되나여 하니까
가식톤으로
완죤 핸섬해지셔서 수건 절대 안 쓰죠~~
이러길래 너무 서비스마인드 심각해서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니까
그래도.. 절반정도는 덮어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해서 또 상처받고 눈물 흘리면서 집에 옴
아무튼 그렇답니다.
케바케라고 함..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5개)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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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ㄹ
2017-11-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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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척질척대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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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2017-11-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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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 미친 깍쟁이가 와이아님 상대로 밀당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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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훼훼
2017-11-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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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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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2017-11-0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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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재 짤보고 질척된 썰 푼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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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작성자
2017-11-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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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립을 참 잘 받아주는 직원분이셨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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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ㄹ
2017-11-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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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난 형들이 잘라주는데만가는디
대학꾜앞인데 여자미용사가 왤케없는지 이상하지만 일잘해서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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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게이트롤
2017-11-03 12:57
0
7
질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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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작성자
2017-11-03 12:58
0
8
우리 동네 미용실은 다 누나들에
괜히 어깨 허접하게 두들기면서 안마하고 돈 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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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했어
2017-11-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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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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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i
2017-11-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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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 글쎄... 눈치 없이 계속묻는거 있지? 손님한테 그렇다고 막말할 수도없구... 서비스직 너무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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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ㄹ
2017-11-03 13:04
0
11
형들이 지존인건 머리깜을때 지압력 개쎄서 하아앙 하고 소리내게됨 지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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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핀
2017-11-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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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돈벌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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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xxx
2017-11-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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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진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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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객
2017-11-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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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와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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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xoo
2017-11-03 13:43
0
15
개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