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돈,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히알루론산나트륨가 일반적인 성분인데, 우리나라는 보통 히알루론산나트륨을 많이 씀.
그렇기때문에 히알루론산나트륨(이하 HA)만 설명함.
HA는 0.1%, 0.15%, 0.18%, 0.3%가 있음. 농도가 높을수록 보습력이 좋은데, 찐득거려서 점안감은 떨어지는편. 보통은 0.1%부터 처방해주다가 건조하다고 하면 윗단계로 올릴거야. 0.18%부턴 인산염이 첨가되는데, 0.01%이하의 확률이라지만 각막 석회화 가능성이 있다. 최악의 경우 실명.
다음은 보존제.
대부분(모든X) 병에 들은 약은 벤잘코늄염화물(보존제)이 조금씩 들어가는데 독성이 있어서 각막 손상 위험도 있고, 특히 렌즈에 보존제가 협착되어서 렌즈 착용자는 보존제를 조심해야함. 그리고 보존제가 들어간다해도 무제한 사용할수있는건 아냐. 병 따면 1달 후에 무조건 버려여한다.
원래 병에 들은 약에 들어가는 보존제를 극복하기 위해 나온게 일회용 약인데, 2016년 1월부터 일회용 인공눈물은 따는 즉시 한번 사용하고 버리게끔 바뀜. 리캡 후 12시간 사용가능은 개소리임. 올해 안과 이슈 중 하나가 일회용 인공눈물 리캡 이슈인데, 올해말~내년부터 사용즉시 버리라고 저 문구가 들어가게 바뀔거야. 리캡해서 하루 이상 쓰느니 차라리 보존제 들어가는 약을 써. 눈은 병 잘못걸리면 큰일난다.
보통 용량은
다회용은 5ml, 10ml
일회용은 0.4ml*30, 0.8ml*30으로 팔아. 0.88ml,0.9ml도 있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0.8ml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있으니 저 두가지로 분류함.
가격 : 그냥 약국에서 살수있는 일반의약품도 병원에서 처방받으면 진료비 포함해도 더 싸니까 무조건 병원가라. 그리고 한번에 처방받을수있는 최대갯수는 5개야.
일회용 다회용 상관없이 농도/ml로 움직여.
1ml당 가격으로 0.1%은 444원, 0.15는 555원, 0.18은 584원, 0.3은 850원.
병으로 된 인공눈물 중에 유일하게 보존제 안들어가는 인공눈물은 '히아박' 하나뿐이야. 그래서 위에 (모두X)라고 적은거야. 일반적인 병약이 개봉 후 4주 사용가능인것과 다르게 개봉후 8주 사용가능. 일회용 인공눈물은 절단면이 날카로워서 눈 찔리면 각막 손상 위험이 있는데, 끝이 둥글어서 각막 손상 위험도 적고. 일회용 인공눈물은 투명해서 직사광선 조심해야하는데, 히아박은 불투명 용기라 그것도 안전하고. 이정도려나...
요약
1. 인공눈물 처방은 무조건 병원가서, 5개까지. 그게 싸다.
2. 다회용 인공눈물은 히아박 빼고 보존제 들어간다.
3. 일회용 인공눈물 땄으면 쓰고 바로 버려. 0.8ml짜린 너무 많으니 0.4ml짜리로 처방받아.
4. 인공눈물 써보고 건조하면 농도 높은걸로 처방받아.
이물감은 네 눈에 염증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눈이 너무 건조하면 이물감이 들수도 있어서... 의기탈출 넘버원도 아니고 눈은 뭣만 하면 실명 아니면 시력저하 된다고 하니 조심하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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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oh2017-11-03 11:210
3
좋은정보네 겨울이라 슬슬 눈건조해지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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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_O]v2017-11-03 11:220
4
헐 나 0.8인데 너무 많던데
이걸 원샷에 어떻게 다 때려붓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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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인형2017-11-03 11:220
5
너 직업 언제 바꿧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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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신호구작성자2017-11-03 11:230
6
나 직업 바꾼지는 4달 좀 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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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신호구작성자2017-11-03 11:260
7
위에 설명했다시피 인공눈물은 ml당 가격이야.
0.4짜리보단 0.8짜리가 생산단가가 낮지. 그래소 다들 0.8로 생산하려는건데, 0.8은 나도 써봤지만 총 20번정도 점안해야 다 쓰지않음? 내년에 리캡이슈로 사용 후 즉시폐기 권장안 나오면 0.4가 대세가 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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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벅2017-11-03 11:260
8
어디냐 알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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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신호구작성자2017-11-03 11:290
9
알콘이나 산텐은 안약장수들 워너비 회사지 ㅋㅋ 그렇게 좋은 회사는 아니고 국내사 다니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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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man2017-11-03 11:310
10
병원처방인공눈물은 다 안전한건강
뚜껑안따면 오래냅둬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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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신호구작성자2017-11-03 11:390
11
전문의약품 등급 약일수록 심사통과가 어려운데, 많은 시험을 거친만큼 안전하다고 생각해.
환자가 약을 막 쓸 경우 중독되거나 부작용이 우려되면 전문의약품으로 지정하는거고, 아니라면 그냥 약국가서 구입하는 일반의약품이 되는건데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둘 다 해당하는 경우도 있음. 위에 카르복시 어쩌고 하며 길게 적은 제제의 오리지널 약인 '리프레쉬 플러스'가 그 경우. 리프레쉬는 약국에서 사면 만원, 병원에서 처방받으면 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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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2017-11-03 11:390
12
안과가면 팍 눌러서 흐르게 넣더라ㅋㅋ
남아도 버리는게 정석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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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신호구작성자2017-11-03 11:390
13
뚜껑 안따면 보통 생산 후 2년까지 유통가능인데, 창고에 썩혀두다가 나오는 기간도 있자나. 약 상자에 써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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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_O]v2017-11-03 11:420
14
오늘부터 화끈하게 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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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신호구작성자2017-11-03 11:430
15
화끈하게 넣지말고 그냥 히아박 쓰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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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2017-11-03 11:450
16
히아박은 보존제도 없는데 남들4주 버티는걸 어케 8주나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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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신호구작성자2017-11-03 11:490
17
뚜껑부분에 0.2마이크로 필터가 있어서 미생물이나 박테리아 크기가 1~10 마이크로니까 병 안에 못들어가.
대신 단점이 필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쓸수있는 제제가 한정되는게 단점인데, 이건 일반 인공눈물 사용자가 신경쓸 부분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