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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015-01-29 16:29
지금도 내가 굉장히 어렸을적에 있던일임에도 기억에 남는게
아마 부모님 따라서 다른 아저씨집에 갔었을 때
여기도 프라모델 하는 사람 좀 있는것 같던데, 거기 탱크 프라모델이 두개 있었는데 그게 어린마음에 그렇게 탐나서 계속 만지작 댔더니
거기 아저씨가 이거 줄까? 했는데 그게 그 집 아들(나한테는 형이겠지)꺼였나봐
그러면서 거기 아들한테 하나 가져가도 괜찮지? 라는 식으로 말을하는데
그 형 표정이 전혀 아니었거든?
근대 울 아부지가 오더니 나보고 "너가 갖고 싶은 만큼 저 형도 갖고 싶은 물건이란다 제자리에 갔다 놔라" 하는 말 듣고 다시 울면서 갔다 놓고 왔던 기억있다.
결론은 밑에 고삐리 일 처리 방식에 문제가 없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지집 색기 관리 처 못할거면서 쓸데없이 카드 쳐던지고 쪼잔하다느니 하면서 사준다고 한 이상 책임은 부모가 지는게 당연한거라 본다.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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