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Balentine | 2015-01-27 13:35
옆에 고추 이야기 듣다가 오글거려서 사망하는줄 알았음
자기가 빠른 97이라 족보가 꼬여서 고민이라고 함
자기랑 동창인데 친구 누나라 자꾸 누나라고 부르라고 한다고
세상 참 좁다고 이야기하던데
정말 옆에서 듣다가 내 손발이 없어지는 줄 알았네.
어제 학원 애들한테 재밌는 이야기 해준것도 안먹혀서 우울했다
"건물에 두 사람이 들어가서 아이를 하나 데리고 나왔음. 그걸 보고 수학자가 이제 저 건물에 한사람이 들어가면 텅 비게 될거라고 함"
Balentine
15,811
6,363,260
프로필 숨기기
66%

신고
민간인하쉬
2015-01-27 14:22
0
자기가 빠른 97이라 족보가 꼬여서 고민이라고 함
자기랑 동창인데 친구 누나라 자꾸 누나라고 부르라고 한다고
자기 = A 동창 = B 친구 누나 = C / [B=C] = 동창이자 친구누나
A는 빠른 97년생, 즉 96년생 97년생과 모두 친구를 먹고있는 부분
[B=C]는 96년생, 그러므로 학교는 같이 다닌 동창.
여기서 제3자 D가 등장. D = [B=C]의 동생이자 97년생
A는 D와는 친구이고, [B=C]와는 동창이지만.
친구인 D가 [B=C]는 자신의 누나이기 때문에 동창임에도 너는 누나라고 부르라고 강요함.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