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은 항문쪽 질환을 통칭하기 때문에 사실 치루도 치질에 포함되는 개념이지만,
소의의 치질은 치핵만을 의미함.
치질(치핵)은 항문 내외에 내부 혈관이 터지거나 해서 혹같은게 부어오르는 증상인데, 작은똥꼬, 변비/잦은설사, 장시같 앉아있어서 혈액순환안됨, 찬곳에 앉아있는 경우 등이 주 원인이 됨.
수술은 혹을 묶은 뒤 떼어내거나, 칼로 환부만 째사 안에 터진 혈액을 빼내거나 하는 수준으로 말 그대로 시술 수준임
입원은 하루정도면 되고 상처때문에 피가 줄줄 날수는 있지만 외출혈이라고 봐야 하기 때문에 임팩트는 강해보여도 큰 일은 아님
그에 반해 치루는 직장 내에서 생긴 상처가
세균 침투 등에 의해 낫지 않고 계속해서 곪아가며 점점 파고들어가다가
항문근처 엉덩이까지 파고들어가 마침내 바깥구경까지 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증상으로
똥꼬를 두개 가지게된다고도 볼 수 있음. 항문근처에 뾰루지같은게 보이다가 더 심해지면 거기서 고름이나 묽은 똥이 나오게 됨.
'치루'의 '루'가 '누수' 할때 그 루임
수술법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직장에서부터 생긴 상처를 치료해야하는 거기 때문에 나름 규모가 조금 있음. 요즘은 수술법이 좋아젔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