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라그메인 | 2014-09-24 13:21
후임병을 폭행하고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장남 남모 병장 사건의 첫 공판이 경기 포천에서 열렸다.
군 재판부는 이 사건이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키며 관심을 받았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데 그쳤다.
http://news1.kr/articles/?1869438
법정에서 남 병장과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를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내비치며 선처를 구했다.
변호인은 "소대장과 전우 45명이 남 병장의 선처를 구하는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고, 대대장과 소대장을 통해서 피해자들과 따로 만나 20여분관 대화를 나누고 함께 부둥켜 안고 울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러나 피고인심문에서 남 병장은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고 전쟁이 나면 함께 싸워야 하는 전우인데 서로 고발하고 못 믿으면 안 될 것 같다. 걸려서 진술해야 한다면 하겠지만 내가 먼저 부조리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변해 재판장과 군판사, 군검찰로부터 진정성이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게 했다.
변명도 가관인데 집행유예네
라그메인
159
834,820
프로필 숨기기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