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51 | 2014-09-23 19:06
예전 인터넷 서점 VS 오프라인 서점 구도가 생각나는군요.
인터넷 서점이 싸게 팔아서 오프라인 서점들이 경쟁력을 잃게 되자
서점주들이 발광을 하셔서 결국 신간들은 법적으로 할인율 제한을 두게 되었죠...
그렇다고 이후 오프라인 서점들이 잘 먹고 잘 살았을까요?
저희 동네만 해도 12군데 있던 오프라인 서점이 지금은 1군데 남았습니다.
남은 1군데는 서점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학교 앞에서 문제집이나 공급받아 파는 곳이지만요..
제대로 된 서점 가려면 큰 마음 먹고 나가서 지하철 타야 합니다.
대형 서점 말고는 거의 다 죽었죠.
0
0
프로필 숨기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