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도솔콩 | 2014-09-23 17:44
난 삼성이 얼마에 입찰했는지가 더 궁금함.. ㅋㅋ
5조설부터 10조설까지 있는데, 10조설이 나온 배경은
삼성이 낸 입찰 보증금이 5000억이였음.. 입찰 보증금은
전체 입찰액의 5%로 내도록 되어 있는데, 단순하게 이 공식에
대입해 보면 10조짜리 배팅이였을 수 있었다는거.
물론 입찰 좆문가들에 따르면, 입찰액을 숨기기 위해서
더 많은 보증금을 써내는건 비일비재하고, 또한, 입찰 경쟁이
심해질 경우 예상했던 낙찰가보다 더 올라갈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증금이 예상 낙찰가의 5%라고 보기 힘들다는
의견도 설득력이 있어 보임..
만약, 삼성이 실제로는 5~6조 규모로 최종 입찰을 했다고
하면, 졌어도 경쟁사에게 슈퍼 빅엿을 먹인거라 볼 수 있고,
실제로 10조 규모로 입찰을 했다면 현대차가 결국 먹어갔으니
개 삽질을 한거지.
삼성입장에서는 진 마당에, 5~6조 규모였다고 홍보하는게 맞고..
이유는
1. 현대차 좆되라 (니들 존나 바가지씀 ㅋㅋ)
2. 10조 쓰고 졌다는건 현대차 입찰 담당자들에게 한수 졌다는걸
인정하는거
등등이 있을거 같음
그래서 제일 궁금한건 삼성이 과연 얼마를 썼는가임..
난 반반이라고 보는데, 현대차가 현찰이 남아 돌아도
기업의 기본은 비용절감임.. 삼성이 진짜로 5조를 썻다면
정권에 잘보이려고 과도하게 지른거고.. (닭이 맨날 돈없다고
징징거리는 타이밍에 증세니 뭐니 말이 많은 타이밍이기도 하고)
10조를 썻다면 뭐 현대차 입찰 담당자들이 잘 써낸거고..
그래도 10조면.. R&D에 부으면 벤츠는 안되도 렉서스는 될거
같은 돈인거 같은데 ㅋㅋ 그냥 땅덩이에 10조씩 쓴다는게 이해
가 잘 안된다.. 저기에 또 건물 지으려면 몇조 들겠지.. ㅋㅋ
뒷바퀴 빠지고 에어백도 안터지는 똥차 만드는 새끼들이 10조
주고 땅사다니 미친거같음..
도솔콩
14
226,780
프로필 숨기기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