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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9-22 23:06
너클볼러 치고는 상당한 고속에
제구도 꽤 잘 잡힌. . . 특이한 케이스이고.
97년 명전 헌액자인 필 니크로가 우리가 흔히 아는 형태의
즉 정석적인 너클볼러라고 할 수 있을 듯.
영상 보면 알겠지만. . . 사람이 치라고 던지는 공이 아님.
폭투가 아닌데도 공 무브먼트가 너무 심해서 빠지는 경우도 있고. . .
아무튼 그 때문에 너클볼러의 최대 목표는 제구잡힌 너클볼이고
그걸 디키가 지난 12년에 가장 완성도높게 구현하는데 성공해서
너클볼러 최초로 사이영상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지.
한편 위 영상의 필 니크로가 전설로 불리는 것은
물론 명전 헌액과 모구단 영결의 명예 덕도 있지만
은퇴 후로도 꾸준히 너클볼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다는 점 때문.
웨이크필드나 디키도 다들 언급한 바 있고
국내에서도 허민 전 고양 원더스 구단주도 직접 니크로에게 찾아가
너클볼을 배웠던 바 있을 정도.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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