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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충 써보는 프야매 망테크의 역사

nlv9 cxbar | 2014-09-18 18:41

처음 겜이 나왔을때는 매우 괜찮은 겜이었음. 다만 문제가 있다면 게임 컨텐츠가 너무 부족한채 게임이 출시됬고 그나마 구현되있는 9코 10코도 나오지 않은채 정식서비스시작.

 04배영수와 00김수경의 관광쑈가 지속되다가 3단계 출시. 

지갑을 열어라 시즌1

 

갈갈이가나옴. 이 당시만 해도 제계0일되면 카드가 종범하는 시절이라 어설픈 고코들을 다른 카드로 대체할수있다는사실에 많은유저가 반겼으나 여기서 앞뒤못가리고 카드 갈다가 패가망신하는 호구들이 속출하기 시작.

그리고 말도 안되는 중첩현상때문에 유저들이 게거품을 물자 나중에 중첩허용이라는 초강수를 뒀음. (갠적으로 프야매에서 겁나 잘한것중 하나가 이거랑 제계0되도 선수증발안되게 한거 딱 이 두개같음)

 

앞서거니 뒷서거니 국대카드가 나옴. 스킬창이 오픈되고 능력치 아스트랄한대다 이때까지만 해도 잡덱 핀포 기교가 킹왕짱 시절이라 엄청난 인기몰이를함

헤비호구들 지갑오픈 시즌 투

그리고 이때가 그 유명한 dark ragez rise

 

그러더니 갑자기 능력치 +2수준이던 단일덱의 팀컬러가 초엽기적인 17/12시대가 열림. 시발 지금 생각해도 졸라 어이없는 사건이었는데 이걸 몸으로 겪었던 사람들은 말그대로 개거품을 물고 이때 라이트유저의 70%가 떨어져나감. 

더군다나 [갈갈이 나오고 국대 나오고 단일덱 나오는] 희대의 병신같은 패치순서때문에 유저들의 배신감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수준.

어떤 유저의 유명한 말로 이때를 추억하면 [씨발 안쓰는 카드 나와서 갈갈로 버리고 국대카드 모아서 풀덱만드니 내가 갈았던 카드가 필수인 단일덱팀컬이 나오네?]

소위 단일덱 전성시대와 더불어 헤비호구의 양산을 알리는 패치였다고 보면됨

이때가 바로 프야매 망테크 1티어

 

그 후에 구5대단일 11꼴등에 투고타저 패치, 교정등이 나왔으나 큰 대세의 영향은 없었음. 

훗날에 통수라면 통수인 교정초기권이 등장. 이 교정초기권자체는 그당시만 해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지금 결과론적으로 보면 이겜을 매니악하게 만든 이유가 될수있는데 이게 결국 S스킬과 옵션계약과 더불어 

[극교정-S스킬작-옵계] 3종신기로 인해 클론질이 사라지고 하나의 카드에만 열과성을 몰빵해서 키우는게 대세가 되었기 때문.

 

레클클 그리고 레레클클

아마도 이 겜의 라이트유저를 몰살하고, 헤비유저,호구들의 기호는 기가막하게 맞췄던 , 동전의 양면성과 같은 컨텐츠의 추가.

이때만 해도 이거도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소위 말해서 돈지랄로 먹을수있는 카드의 막장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시발 프차 커하 특능같은 한술더떠는 미친짓을 할줄은 몰랐지 ) 

어쨌거나 여기서부터 프야매는 캐쥬얼게임에서 매니아 게임으로 방향성을 완전히 잡았다고 볼수있음(이 부분은 토사장의 의견을 수렴했고) 사실상 단일덱때 라이트유저 대다수가 떨어져 나갔기때문에 이러한 프야매의 테크는 정해져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또한 이리저리 덱을 갈아타던 시절 이제는 아무리 덱을 갈아타도 [선호구단은 갈아타지 못하게 하는]컨텐츠 이기도 했지. 그리고 이러한 덱선택과 그 덱으로 인한 고착화는 S스킬과 극교정, 옵계와 특능 커하 프차로 이어지게 되니 어찌보면 유저의 덱고정을 강요하는 역사의 시작이라고도 볼수있음.

프야매 망테크 시즌2

 

개병신 라카의 등장.

어찌보면 여태까지의 프야매의 카드스탯부여의 기준과 정체성을 한꺼번에 뒤엎는 사건이었으니 한달성적으로 덱과 카드가 나오는, 대놓고 유저들 카드깡하라고 강요하는 막장성패치. 이때 유저들의 변동이나 감소는 어땠을지 몰라도 상업성과 기업의 이윤을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주었던 당시에 꽤나 시끄럽고 욕많이 먹었던 컨텐츠.

결국 한시즌만에 gg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짐.

 

그리고 대망의 3단삽질콤보였던

강화-120패치-멘토링

 아직까지 그래도 먹고사는데 큰 지장없었던 이 겜이 올덱의 상향과 원년도카드로 인한 특정구단의 카드의 풍족화로 삼올을 위시로한 올덱의 강세와 기존 단일덱들의 고착화를 깨고자 내놨던 컨텐츠.

하지만 실상을 열고 보니 그나마 버티는 라이트유저는 물론 헤비과금러들도 입에 거품을 물고 경악을 할만한 대격변 패치. 

수도없이 많은 헤비호구들의 갈갈쇼와 회원탈퇴를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게임트리는 여태껏 단한번도 없었던 업데이트 컨텐츠 취소라는 선택을 하게됨. (그러나 이미 수많은 헤비과금러들이 빠져나갔고 또한 이 컨텐츠는 후에 1~3단계 강화와 특성훈련이라는 다른 통수로 유저에게 돌아오게됨)

프야매 망테크시즌3

 

이대로 그냥 좆망테크타나 싶었던 프야매였으나 서유리를 모델로하고 그녀를 초청한 카드깡 이벤트는 모든 유저들이 환영하고 반길만한 이벤트로 아마도 지금도 회자되는 최고의 이벤트 아니었나 싶음. 당시 프야매가 실검1위를 찍는 기염을 토하는등 몇몇 유저들은 이때를 그나마 호흡기때기 직전인 프야매에 한가닥 희망이 보인다는식으로까지 회자했으며 게임이 점차 몰락하는걸 씁쓸하게 바라보는 헤비과금러들의 얼굴에도 웃음을 주는 훈훈한 사건도 있기는 했음.

 

이제 진짜로 매니아게임에 헤비과금러들의 과금질로 먹고사는 게임이 된 프야매. 

(중간 빼먹었는데 S스킬작이 언제였냐?-_-)

다음 컨텐츠로 커하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명치를 후벼파는 컨텐츠가 콤보로 튀어나오니 그것이 바로 특능과 프차.

이미 무분별한 특능부여로 막장이 된 마구마구를 걱정하듯 많은 유저들이 반대했으나 그 능력치는 미비했음. 근데 문제가 된건 이놈의 특능부여가 선수들 전원에게 가능하다 보니 제대로된 특능부여하는일이 기존 명인작이나 S스킬작하는건 비교도 안되게 많은 게임머니(카드갈아넣어서 특능부여, 근데 카드는 피티로삼)를 소모하는 소위 블랙홀과 같은 컨텐츠(돌후: 특능부여는 평생과업입니다^^)

프차는 대놓고 아예 나오는 카드팩을 코인이라는 이상한걸 만들고 해당기간내에 나오는 이벤트에 들어가는 캐쉬질을 유도하는 별별짓 다 겪고도 웃고넘어갔던 천만원대 과금러들입에서도 헛웃음이 나오는 개같은 카드였음. 말이 좋아 나중에도 먹을수있지 처음출시됬을때 못먹으면 그냥 못먹는다고 보는게 나을수준.

프야매 망테크시즌4

 

 

그리고 이제 시작하는 커하로 프야매 망테크시즌5 

 

 

정리하다 보니 더럽게 기네. 먼 겜이 삽질을 쉬지도 않고 했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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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바이에르라인 2014-09-18 18:51 0

나중에 내가 게임 접거나 아니면 서버가 내려앉거나
둘 중 하나일 때 이 글 복사해서 지엠문의로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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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 cxbar 작성자 2014-09-18 19:04 0

수정했다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데 더럽게 기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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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 만두번둥 2014-09-18 19:23 0

레전드팩 출시도 충격이었는데. 대놓고 캐시로만 살수있는 카드팩 출시. 복주머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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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6 돌아온너구리 2014-09-18 19:29 0

레전드팩은 2중 충격이었지

어맛!! 가격이 에1미없어!!

어맛!! 확률도 에1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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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차차차노래방 2014-09-18 19:29 0

레전드팩=효구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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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뽕군 2014-09-18 20:26 0

라카가 레레클클보다 먼저나왔을껄 나 접기전에 라카 나오고 접고나서 레카나온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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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뽕군 2014-09-18 20:27 0

난 단일덱부터 악마들의 꼬임에 의해 시작하긴 했지만 그전에 잡덱시절 경험해보고싶다
내가 원하는 선수로만 올스타로 짜넣어서 재밋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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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6 돌아온너구리 2014-09-18 21:59 0

ㄹㅇ 일단 단일덱 패치부터가 게임에 망조가 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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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라비린스 2014-09-19 04:25 0

내가 강화때 접었지
라이브 뒤에 레클 나옴
천만원 이상 넣은 야전성님들에
비하면 애기지만 게임키면
나도 경차시동 걸리는 소리난다
애증의 91빙 맞추고 접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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