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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히메네스 | 2014-08-22 15:53
한 인터넷 방송에서 인기 BJ로 활약하던 조모(24)씨가 팬들을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로 유인하는 대가로 억대의 배팅금을 챙기다 경찰에 의해 구속됐다.
조씨는 과거에도 수차례 방송에서 사고를 일으켜 해당 사이트로부터 여러 번의 경고와 이용제재를 당했지만, 결국 다시 방송에 재개해 범죄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이 몇 차례 영구정지를 풀어줬던 게 화근이 돼 돌아왔다는 지적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익산경찰서는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에서 ‘리니지’ 방송으로 인기를 끌던 조모 씨를 체포했다. 아프리카TV 개인방송에서 불법 인터넷 사이트를 팬들에게 홍보하고 뒤로 배팅금 일부를 챙긴 혐의다.
조씨는 올 1월 중국에 서버를 준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방송에서 도박 장면을 보여주고 사이트를 홍보해주면 그 대가로 배팅금의 2%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후 그는 수천 명의 실시간 시청자 수를 자랑하는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해당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간접 홍보했고 회원들을 유인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하루 평균 400여 명이 이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822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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