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당시 뛰던 평전팀에 냥꾼이 셋이였음
실력이야 비슷한 수준인데 서버내 인지도나 인맥 얼굴잘생김 정도 모두 따져봐도 내가 메인이고 나머지 둘은 내 서브정도 였지
당시 우리팀이 좀 분위기가 안좋았던게 타섭팀한테 몇번 발리고 심지어는 한수 밑이라고 생각하던 팀에게 조차 발려서 멘붕온 애들때문에 많이 싸우고 그날 쫑내기도 하고 여튼 분위기 자체가 최악이였음
난 오락은 싸우면서 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저런거 자체가 이해가 안됐음
그런 상황에서 듀로밸게평전에서 같이 하자고 해서 하루 했는데 분위기도 좋고 오랜만에 재밌게 오락하고 마무리 지었는데 그날 끝나고 쨈저한테 다음에 또 같이 하자고 귓말이 옴
그래서 뛰던 평전팀 접고 여기서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안옴
하다못해 같이 못하겠다 연락이라도 왔음 그냥 그러지 뭐 하고 말겠는데 그런것도 없어서 걍 마냥 기다림
원래 평전팀은 분위기도 안좋고 듀로 밸게팀 보험도 들어놔서 몇번 안갔더니 어느순간 내가 서브로 밀렸더라 나머지 둘이 나보다 점수가 더 높음
암튼 이래저래 아무데도 못끼고 나만 바보 되는거 같아서 좀 짜증나긴했음
내 평전 칭호가 전투사령관에서 멈춘이유가 이거임 저팀 계속 했음 어거지로라도 대장군 달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