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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ㄷㄴ | 2014-08-19 14:59
일주일 전 얘기임
근무지에 3살인가 차이나는 여자애 있음
막 매장 둘러보고 시킬거 시키고 빼먹은거 없나 살피던 와중에
얘가 창고 구석에서 쪼그리고 울고있음
ㅡㅡㅋ 일단 본건 본거니까 울지말라 왜우냐 이쁜얼굴 개상판되네
하면서 달래주고 토닥토닥 해줬거든
위치가 좁아서 토닥토닥이 좀 안아주는 모양새로 잡히긴 한거같은데 ㅡㅡ
아무튼 달래주고 도로 할일 하러 나갔음
근데 그러고 난뒤엔 별일 없었는데
얘가 오늘 오만상 힘없음 힘들어죽겠음 하는 표정 하면서
나보고 안아달래
ㅡㅡ? 뭐 닳는것도아닌데 하고 대충 안아주는 시늉하고 일할라고 하는데
안으로 푹들어옴
시바 가슴닿는다 ㅡㅡ 왜그럼 ㅡㅡ
하니까 나중에 자기가 울면 또 안아달래 이러고 갔음
흠 ㅡㅡ 난 안아준적 없는데 ㅡㅡ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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