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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2014-08-19 06:46
몇시간동안 AI와 레슬링 하면서 얻어낸 공략을 공유한다.
1. 패치워크
피조물 지구에서 가장 쉬운 보스.
핵심은 2가지다.
1. 패치워크는 매 턴마다 공4 무기로 2번 공격하는데 이는 막을 수 없다.
(무기 파괴 불가능. 무기 죽메가 무기 다시 끼기)
2. 4턴부터 패치워크는 4마나짜리 하수인 1마리 즉사시키기 영능을 사용한다.
이 영웅 능력은 최우선적으로 도발 유닛을 지정한다.
1번과 2번의 특성을 고려하면
무한 얼리기 + 도발몹 제공으로 간편하게 깨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패치워크를 얼린 상태에서 물정 + 도발몹 1마리가 깔리면 공략 성공.
이때부턴 계속 도발몹을 리필해주면서 물정으로 무한 얼리기 하면 된다.
첫패 멀리건 할때 물정을 찾아라.
못찾았거든 수습생이라도 집고 얼음마법을 이용해서 얼리면서 버틴다.
시작하자마자 체력이 22이기 때문에 3번의 공격을 허용하면 사망한다.
얼보, 얼방은 1턴을 버티게 해주는 마법. 그냥 카드 1장 드로우 한다는 느낌으로 써주면서 키 카드를 찾자.
물정만 꺼내서 얼리기 시작하면 도발몹이 덱에 떡칠되있으니 도발몹이 안나올 걱정은 없다.
절대로! 물정을 혼자 필드에 올려놓으면 안된다. 바로 영능에 사망하고 게임 터짐.
2. 그라블루스
모든 영웅모드를 통틀어서 가장 지랄같은 디자인의 보스.
수없이 많이 헤딩을 해봤는데
사제의 운빨 드로우 외엔 공략방법이 없다고 결론내렸다.
첫핸드에 바로 빛샘 + 천정 + 열정 + 보막을 집고
2턴에 빛샘을 깔고 3턴되면서 빛샘이 자힐 + 보막 + 천정
4턴에 빛샘이 다시 자힐하고 열정 - 명치까기.
5턴에 신폭 or 아키치마로 필드 클리어.
이게 베스트 시나리오고 빛샘 강화는 죽음의 군주로도 대체 가능하다.
침묵은 도발 버프 제거 or 도발 유닛 침묵 용도고
천정으로 12공이상 강화한 시점에선 무조건 그라블루스 얼굴만 때리면서 달려야 한다.
천정 걸린 첫 유닛이 죽으면 그냥 미련 버리고 서렌치고 리겜하자.
괜히 희망고문만 당하다 맨붕하고 애꿎은 키보드만 부셔버릴지도 모른다.
덱에 카드 30장을 넣어놨지만
빛샘 + 죽음의 군주 + 천정 + 보막 + 열정 + 신폭 + 아키치마 이거 외엔 사실 다 쓸데 없는 카드다.
길게 볼 것 없다.
5턴이 넘어갔는데 천정 RPG가 안됐다면 칼같이 게임 리셋하자.
정말 많은 판을 헤딩해봤지만 5턴이상 넘어가면
도발 골렘 떡칠 + +4/+4 버프질 + 계속되는 0코 신성화질에 답이 안나온다.
괜히 시간아깝게 붙들고 있지 말자.
혹자는 얼방법사로도 깬다고 하는데
그라블루스의 영능 + 유닛을 고려하면
입하스처럼 3턴부터 얼회 - 냉돌 - 얼회 + 과학자 - 눈보라 (과학자 사망하면서 얼방) - 눈보라 - 불기둥 - 알렉 - 피니쉬
이런 순서로 가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확률이 희박하다.
또 불기둥으로 정리한 턴에 도발유닛 올라오면 알렉 떠도 도루묵
10턴까지 가면 영능으로 인한 자연 데미지만 20이다..
3. 글루스
글루스 공략의 핵심은 광역 + 무기 파괴 2가지다.
1페이즈와 2페이즈로 나눠볼 수 있는데
1페이즈에 글루스는 간식좀비 + 구울로 시작해서 간식을 계속해서 꺼내면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2~3턴부터 무기를 들고 패기 시작한다.
이 첫무기를 반드시 부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광역으로 좀비+구울을 죽여도 무기 데미지가 +6~12까지 강화되면서 명치가 터지게 된다.
다시 말해서 5턴이내에 수액 괴물이 안잡히면 서렌하란 얘기다.
첫패에 지축이 잡히면 가지고 있다가 바로 적 유닛에게 걸어주면 좋다.
최소 3장의 드로우를 보장받을 것이다.
가장 좋은 구도는 수액으로 무기를 파괴하고
미리 평등을 써놓고
다음턴에 광기 + 비밀카드로 필드를 잡으면서 간식으로 회복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성공하면 2페이즈로 넘어갈 수 있다.
2페이즈에선 글루스가 고급 유닛을 꺼내면서 다시한번 무기를 꺼내든다.
글루스의 무기가 먼저 걸리냐, 유저의 수액괴물 or 해리슨이 먼저냐의 싸움.
무기가 먼저 걸리게 되면 마찬가지로 광역을 쳐도 무기가 강화되서 명치가 터지므로 드로우 운빨을 기도하자.
여기까지 왔는데 지면 정말 짜증이 폭발하지만 별 수 없다.
필드클리어하고 고귀한 희생을 하면 1턴을 버틸 수 있으니
희생 + 해적으로 극적으로 무기파괴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기의 내구도가 5라 해적으로는 완파가 힘들다.
참고로 글루스의 무기카드는 총 3장이다.
무기가 3번 연속 걸리는 때도 있는데 그 판은 그냥 지라고 만든 판
4. 타디우스
타디우스는 매 턴 시작시마다 모든 유닛의 공/체를 뒤집는데
오오라 유닛을 이용하면 멀록덱으로 날로 먹을 수 있다.
멀록 + 전투대장으로 오오라를 받는 상태에서 스탯이 뒤집히면
오오라를 받은 스탯이 고정 스탯으로 취급되어 스팻이 뒤집히고 다시 전투대장에게 오오라를 받는다.
예를들어 1/1멀록이 전투대장의 2/1 오라를 받아서 3/2 상태에서 공체가 뒤집히면 2/3으로 뒤집히고 다시 2/1오라를 받아 4/4가 되는 것이다.
매 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질 수 있으니 핵심은 전투대장이라고 할 수 있다.
첫 패에 부패나 영불이 걸리면 즉시 4체력 전설을 잡고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유리하다.
하지만 안잡혀도 파도술사가 잡힌다면 승산이 있다.
1턴 파도, 2턴 멀록, (뒤집힘), 3턴 전투대장 4턴 예언자 이런 식이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양조사 + 예언자 콤보는 다음턴에 전체 공격력 3업이 확정이므로 킬각잡는데 매우 좋다.
그 외의 카드는 모두 자힐하면서 버티기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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