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마블이 DC보다 잘 나가는 이유

nlv110_6876 Byseven | 2014-08-17 01:05

497016_1408203473.jpg 

 

 

디즈니가 인수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매우 큼.

디즈니 행보 자체를 보면 2006년에 픽사,   2009년에 마블 엔터테인먼트,  2012년에 루카스필름 인수하면서 

순식간에 헐리우드 탑 스튜디오로 부상해버림

 

(기존의 빅6 스튜디오 :  20세기 폭스,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컬럼비아, 유니버셜, 디즈니 )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하면서 가장 중요시한 부분이 바로 캐릭터 부분인데

회사의 모토 자체가 "잘 키운 캐릭터 하나 열 영화 안 부럽다" 일 정도로 

캐릭터 산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   (판권 문제까지 포함)

 

마블 인수하면서 제일 먼저 취한 조치가 어벤져스랑 아이언맨 배급권리를 파라마운트사로부터 넘겨받음

 

 

219062_1408203944.jpg 

 

(파라마운트 로고)

 

 

그리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기존 판권을 가지고 있던 소니와 협상을 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모든 상품권리는 디즈니가 가지되,  영화 제작은 소니쪽에 참여권을 인정해주는 협약을 체결함.

디즈니는 즉 영화 자체보다는 캐릭터 사용 가치에 일단 더 큰 의의를 두고 있다는 것.

 

디즈니랑 마블이 사실상 합병 되면서 마블로부터 디즈니가 전속적으로 쓸수있게 넘겨받은 캐릭터가 약 5000 여가지인데

그로 인해서 원래는 별개로 진행될 각각의 영화 스토리가 이제는 연계되는 방식으로 꾸밀수있다는게

매니아들에겐 큰 장점이 되는 듯.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어벤져스가  같은 세계관과 인물을 공유한다는 건 이미 영화 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이게 만약에 각각 다른 제작사에 팔렸다면 이렇게 진행되기가 힘들텐데

마블이 통채로 디즈니 하나의 회사로 넘어갔다는 게 이런 부분에선 장점이지

(물론 내가 생각하기엔 단점도 있긴함)

 

인수-합병의 또다른 예시인 루카스 필름의 디즈니 합병도 결국 멈춰있던 스타워즈 시리즈를

다시 2015년 개봉으로 확정하면서 재개 시작함.

매년 1편씩 시리즈로 개봉한다던데  15년에 스타워즈 7편,   2017년 및 2019년에 스타워즈 8,9편 내고 그 사이 16년 18년에는 스타워즈 본편 아닌 스핀오프 식의 관련 시리즈물 제작한다고 이미 발표했음

 

일단 위에까지 언급한 영화들은 사실상 디즈니가 마블이나 루카스필름등을 인수하기전에

이미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있던 영화들이자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합병의 효과나 결과를 판단하기엔 어려운 것들임

 

마블 인수후에 디즈니가 단독으로 제일 처음 선보이는 마블캐릭터 히어로 영화가 

앤트맨인데 이 영화를 보면 디즈니의 향후 방향성을 점쳐볼수있을거라 봄.

 

결론적으로 보면 디시코믹스는 이미 1960년대부터 워너 브라더스의 자회사로서 성장해왔었는데

마블은 자체적으로 캐릭터산업 및 판권등으로 자생해오다가 최근엔 스튜디오 설립까지 하다가

디즈니와 합쳐진 거라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 클 수 밖에 없겠지. 

nlv128_4821 Byseven
gold

2,283

point

2,775,432

프로필 숨기기

128

95%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110_6876 Byseven 작성자 2014-08-17 01:07 0

아마 앤트맨은 그리고 개봉하면 여기 밸게에선 평가가 후하겠지.
공돌이의 히어로 물이니깐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