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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ㅇㅌㄹ | 2014-08-16 00:30
호루스 헤러시 이후 인류제국은 카오스는 나쁜것이라 규정하고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살아있을 때부터 신격화 해오던
황제를 대대적으로 신격화 하여 '황제교'란걸 만들고
(보드카로 머신 스피릿을 축수하는 기계교 사제)
기계에있는 영혼을 숭배하는 '기계교'와 함께
카오스의 존재를 판별해낼 '인퀴지터'란 세력을 만들어서 이단을 찾아 규정하고 조지기 시작함 그냥 서기 4만년대의 개독이라고 보면됨

그렇게 해서 호루스 헤러시 당시 가담했던 스페이스 마린들과
그 이후에 카오스에 타락한 자들, 타락은 하지 않았어도 다른 이유등으로 인류를 배반한 자들,
타락하지도 배반하지도 않았는데 서기 4만년대의 우주 개독인 인퀴지터에게 뒤집어쓴 자 등등은
개미친 깡패종족인 인간의 손을 피해 카오스데몬의 물질 우주 본진인 '아이오브테러'(이하 EOT) 라는 데로 피신감
아무튼 EOT에 들어간 대부분의 인간 세력들은 내가 알기로는 전부 결국에는
카오스에 타락하게 되고
그들중에서 졸라짱짱쌘 황제의 마이너 카피인 프라이마크의 마이너 카피인
'초인' 스페이스 마린들을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하 카스마)이라고 부름
근데 이 EOT는 워프우주와 밀접한 곳 이라서 모든게 엉망진창임
대표적인 얘로 그 안에서는 시간이 이상하게 흐름
EOT에서 하루 지났는데 그 밖에서는 하루가 지날수도 있고, 열흘이 지날수도 있고, 백년이 지날수도 있고, 백년 전으로 되돌아 갈 수도 있고 아무튼 개막장임
워해머40K의 시대는 서기 4만년대의 우주임
그런데 호루스 헤러시는 30K쯤에 일어났고, 반란에 실패한 카스마들은
EOT로 도망감
근데 이 EOT가 앞서 말했듯이 시간축이 지 혼자 꼴리는데로 돌아가기에
1만년전에 발생한 사건인데도 그 주축들은 아직도 몇일 안지난 그런 상태임
그러면 1만년의 시간이 지났기에 인류제국이 카스마와 싸우면 유리하지 않냐
싶겠지만 정답은 땡임
왜냐? 꿈도 미래도 희망도 자비도 아무것도 없는 세계라서
호루스 헤러시 이후에 제국은 '거의 대부분의 기술'을 잃어버림ㅋ
그래서 1만년간 오히려 기술이 퇴보함ㅋ
그래서 카스마랑 별로 크게 차이가 안남ㅋ
근데 카스마는 카오스신의 축복을 받아서 쌔짐ㅋ
망-타 보다 더 노답임 <^오^>
아무튼 EOT로 피신한 카스마는 다시 제국을 엿먹일려고 하지만
호루스 헤러시의 주인공이던 호루스는 이미 소멸해버려서
구심점이 사리진 카스마는 이유는 모르지만 퇴주 이후 다른 프라이마크들도
자기 집에 짱박혀서 안나옴 이유는 모름 아무튼 안나옴
그래서 카오스 종특인 통수를 서로가 서로에게 시전하며
하하호호 지내게됨
그러다가 호루스의 부하 중 하나였던 '에제카일 아바돈'이 무력으로 다른 카스마들을 휘어 잡고
EOT의 유일한 출구인 '카디아 항성계'를
(심지어 EOT는 주변에 고대에 우주를 지배했던 종족들이 심어놓은 장치에 의해 나갈수 있는 길이 카디아 항성계를 통하는것 밖에 없음)
통해 탈출을 시도(이하 블랙크루세이더)하지만
번번히 실패하여 햄갤러들에게 호구돈 이라 불리며 살아갔지만
가장 최근이자 세계관인 40K의 마지막인 40999년도의
마지막 캠패인인 13차 블랙크루세이더에서 카디아 행성계를 지키던
인류제국의 임페리얼가드, 스페이스마린, 배틀오브시스터즈 등등 총 7진영과
카디아 항성계와 EOT에 이런저런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EOT를 막아버린 '네크론', 40K의 엘프격인 '엘다'를 죄다 갈아버리고
탈출에 성공했지만
오락을 팔아 먹어야 했던 GW(게임사)의 농간에 의해
정말로! 블랙크루세이더의 성공이 패배로 기록되며, EOT에 갇혀서 못나가게 되었다로 다시 바뀜ㅋ
GW의 철학에 인간만 암울하란 법이 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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