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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ㅇㅌㄹ | 2014-08-15 23:47
옛날옛날 좆나 옛날 부족을 다스리던 주술사들이 살았음
이 주술사들은 네루비안알에 윤회걸고 부활하는거 마냥
죽으면 '워프 우주'로 가는 영혼들이 리셋되야 되는데
얘네는 마법에 능통하여 리셋 안되고 다시 부활해버림
그래서 영원토록 부족들을 지배했었음
그런데 이 워프 우주에서 다시 물질 우주로 되돌아 와야 되는데
미래의 워프 우주는 이상하게 맛이 가서
다시는 윤회 하지 못한다는 미래와, 인류의 미래는 다른 종족들의 침략으로
꿈도 희망도 자비도 없는 암울한 세상이였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지구의 모든 주술사들이 영적인 교감을 가지고
한 날 한 시에 죽어서 모든 주술사들의 영혼을 하나로 모아서
졸라짱짱쌘맨으로 태어나자고 약속을 해서
석기시대쯤에 중동의 어느 마을에서 졸라 짱짱쌘맨으로 환생을 했음
그렇게 태어난 졸라짱짱맨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인류사의 뒤에서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살았음
그러다가 앞서말한 꿈도 희망도 없는 '암흑시대가'가 찾아오자
이대로 가면 모두 뒈지게 생겼으니 자기가 직접 인류를 졸라짱짱종으로
만들기 위해 지구권을 통일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서
'대성전'이란걸 일으켜 이 우주에서 인류이외의 모든 것들을 갈아버리기로 결정함
그렇게 신나게 외계인믹스파티를 열다가 보니 먹은 땅이 많아져서
자기 혼자서는 어캐 다 커버칠수가 없어서
자기의 유전자를 마이너 카피해서 '프라이마크'라는걸 만듬
근데 이 '프라이마크'를 시험관에서 만들던 도중에
'카오스 신들'이 황제와 프라이마크의 존재가 두려워서
프라이마크들을 죽일 계획으로
황제의 사이킥방어막을 뚫고 인큐베이터 까지 당도하긴했는데
방어막을 뚫느라고 모든 힘을 다 써버려서 프라이마크들을
죽이진 못하고 20명의 프라이마크들을 모두 우주 저 멀리 뿔뿔히 흩어 놈
내생각엔 죽이는게 더 쉬울꺼 같은데 이유는 묻지말자
아무튼 나중에 이 사실을 안 황제는 다시 프라이마크를 만들 여건이 안되서
프라이마크를 배양하던 인큐베이터에서 DNA를 채취해서
프라이마크의 마이너 카피인 '스페이스 마린'을 만듬
그러고는 다시 본업인 외계인믹스파티에 열중함
그러던중에 프라이마크들을 하니씩 되찾고
각 프라이마크들의 유전자로 만든 마이너카피인 스페이스 마린을 하나씩 주면서, 인류 이외의 지성체를 말살하는 대성전에 참여시키고
은하의 대 부분을 처 먹음
아무튼 씨발 이렇게 좆나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으나
40K의 프랜차이즈 타이틀인 꿈도 미래도 없는 암울한 미래라는 설정에 걸맞게
졸라짱짱쌨던 인류제국은
(왼쪽의 대머리가 호루스)
황제의 총애를 받던 워마스터 프라이마크 '호루스'가 일으킨 '호루스 헤러시'라 불리는 반역에 개좆되버림
황제를 두려워하던 카오스신들이 호루스에게 황제와 인류제국의 미래를 보여주며
진실만을 거짓처럼 교묘하게 말해서 호루스에게 황제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고, 타락시키는데 성공하여
다른 타락해있는 프라이마크와 타락 할 수 있는 프라이마크들 총 아홉 군단과
워마스터란 직급으로 기계교와 제국정규군인 임페리얼 가드의 절반을 속여서
'홀리 테라'(지구)로 황제를 죽이러 감
하지만 황제는 호루스가 배신했다는 이야기를 다른 프라이마크 '마그누스'에게 들었지만...
나의 호루스짱이 그럴리가 업다능을 시전 하다가 결국...
타락하여 워프의 힘으로 더 강해진 호루스는 카오스 4대 신들의 축복을 고루 받아 '에버초즌'이 되고 거기에 네 신이 빙의하여 사실상 5인분인 호루스가
그럴리가 없다는 나의 호루스짱이 날 배신하고 좆나 팰리가 없다능을 시전하는 황제를 개같이 두둘겨 팼고
그런 황제를 지켜려고 '커스토디안 가드'(황제 직속 경비병)가 가막해 들어오자
쳐다보는것만으로 뼈와살을 불리 시켜서 죽여버리자
그걸 본 황제가 호루스의 타락을 인정하고 5인분 짜리에게 두둘겨 맞아서
정신못차리는 몸으로 앞선 전투들로 갑옷이 망가져서 생긴 틈에
일격을 날려 호루스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다른 네 카오스 신은
그 한방에 모두 크라스가 다르다는걸 깨닫고 모두 도망가버림
호루스는 카오스에 타락하여 미쳤지만 그 일격에 제정신을 차리게 되고
그 이후 황제가 왜 자신을 배신하였냐고 묻자
호루스는 '아버지가 인간들을 버리고 혼자서만 신이 되려한다'라는
카오스 신의 미래를 이야기 하고 그걸 막기 위해 인류제국을 위해 황제를 제거하기로 마음먹었다느것
제정신이 돌아왔다고 해도 에버초즌이 된 호루스는 카오스데몬 그 자체가 되었고, 데몬들은 카오스 신들이 다시 되살릴수 있기에
황제는 호루스의 영혼을 소멸시켜 버리는 걸로 호루스 헤러시는 끝이 남
하지만 이렇게 해피엔딩따윈 존재하지 않고
황제또한 개같이 두둘겨 맞아서 죽을똥살똥 상태가 됨
그래서 황제는 마그누스가 거하게 말아먹은 자신의 은퇴작인
'황금 옥좌'를 생명유지 장치로 개조시키고
거기에 앉아서 생명유지를 하면서
카오스에 오염된 워프 우주에서 인간들의 배를 지키는 등대역활을 하게 됨
물론 그림으로는 해골바가지이고 뒈진거 아니냐만은
아직 뒈지진 않고 황제의 영혼은 워프 우주를 떠돌고 있음
아무튼 황제가 저 황금옥좌에서 눈을 뜨는 순간이 인류제국의 번영이요 축복이면 기타 다른 외계인들과 카오스 데몬들의 제삿날이지만
워프 우주는 카오스 데몬에 오염되어 윤회하여 다시 돌아올수가 업ㅋ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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