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도 모를 아주 옛날 티탄의 아제로스 행성 방문.
고대신들과의 전쟁 끝에 패퇴시켜서 고대신들은
모처에 각기 봉인 - 이때 봉인이라는 애매한 수단에 그쳤던 이유로
이미 고대신이 행성과의 결합을 통해 분리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고
따라서 고대신을 제거할 시 행성 자체가 날아가버린다는 설정인데
판다리아에서 고대신인 이샤라즈는 이미 죽고 심장만 봉인된 상태로 출현-하고 그들을 따르던 정령왕들은 다른 차원계로 추방.
이후 행성 개발을 위해 토석인, 브리쿨, 기계 노움 등을 창조하고
대륙의 중앙에 영원의 샘을 만들어 놓음.
이후의 안전을 위해 판테온에서
5대 용의 수장에게 위상의 권한을 부여하고 이 행성에
칼림도어란 이름을 붙여준 후 떠나감.
최초로 아제로스에서 번성한 종족인 트롤 - 스스로를 잔달라 부족이라 한-
들은 역시 토착종족-본래 운석충돌설에서 후에 설정 변경-인
아퀴르와의 수천년간의 전쟁 끝에 북으로는 네루비안,
남으로는 퀴라지, 후에 판다리아로 갈려나간 더 남쪽의 사마귀로 나뉨
-원래는 이게 티탄 등장 후라는 설정이었는데
판다리아에서 사마귀 종족이 이샤라즈를 섬겼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졸지에 벌레 전쟁이 티탄 등장 이전의 초고대 전쟁이 되게 생김.
아무튼 그래서 현재 나온 소스들을 이리저리 끼워맞추면
티탄 등장 이전 아제로스에는 아퀴르 문명과 트롤 문명이
서로 분쟁을 일으키면서 각기 번영 중이었고
그런 와중에 자연스럽게 아퀴르의 분화가 이루어짐.
그리고 티탄 도래 후 트롤&모구(모구는 티탄이 고대신 군대를 꺾기 위한
존재였다는 전승지기 내용이 있다고) 연합과
네루비안,퀴라지,사마귀 연합의 벌레 전쟁이 있었다고 봐야...하는데
이래도 문제가 되는 건덕지(예를 들면 퀴라지가 안퀴라즈를 세운 시기 같은)
들이 여전히 있어서 애매한 상태-
아무튼 벌레 전쟁 이후 그 힘이 쇠약해진 트롤 부족 사이에서
영원의 샘에 깃든 마력에 이끌려 다가온 어둠 트롤이란 부족이
그 마력에 의해 나이트엘프로 변화, 번영을 이루게 됨.
아제로스에 새로이 등장한 이들 새 종족에 관심을 가진
반신 세나리우스가 이들에게 접근, 친숙하게 지내면서도
한편으로 영원의 샘에 지나친 관심을 두지 말 것을 경고하나
여왕 아즈샤라와 귀족 쿠엘도레이는 이미 마력에 취한 상태.
- 1만년전 살게라스와 불군의 첫 침공,
관련 이야기는 소설 영원의 샘 - 그 유명한 브록시가르의 이야기가 나오는 - 참조.
이 소설 덕분에 노즈도르무는 넬타리온이 행할 일 때문에
로닌과 크라서스를 데려와놓고서도 그들을 데려오는 미래를
흐트러트리지 않기 위해 넬타리온의 계획에 찬성하는 괴이한 설정이 탄생.
-때문에 리처드 나크 이 ㄱㄱㄲ야 라며 블쟈가 빡쳐 로닌이랑 크라서스를
가로쉬 손으로 보내버렸다는 소리가 있기도-
이 때 영원의 샘 폭발로 아제로스 대륙이 쪼개질 때
판다리아는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의 희생 덕분에
만년 동안 안개 속에 가려져 있게 됨.
관련 부문은 공홈이나 인벤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음.
-6800년전 하이 엘프의 분리.
영원의 샘 폭발 때 다른 쿠엘도레이처럼 심연으로 끌려가지 않고
살아남아서 퓨리온을 따라간 귀족들 중 다트리마 선스트라이더가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마력폭풍을 일으켜
다르나서스에서 추방됨.
다트리마는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을 이끌고 다시 바다를 건너
동부 대륙으로 건너가서 쿠엘탈라스를 건설하나
쿠엘탈라스가 위치한 곳을 신성시했던 아마니 트롤에 4천년간 공격당함.
-2800년전 아라소르 왕국 건설
리분 때 알려졌다시피 브리쿨의 아이들 중 육체의 저주를 받은
아이들이 동부 대륙으로 흘러들어오며 인간 종족이 되어서
차츰 번영하기 시작함.
처음에는 조그만 마을 단위, 부족 단위였지만 이들 중
아라시 부족의 소라딘 왕은 북쪽의 트롤 세력이 나날이 강성해져가는 것을
인지하고 이들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인간 종족이 하나로 뭉쳐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6년에 걸친 통합 전쟁 끝에 이에 성공.
소라딘은 통합 작업의 일원이자 군사력의 집합을 위한 목적에서
거대한 요새도시 스트롬을 건설하고 이는 아라소르 왕국의 수도로 기능.
한편 4천년간의 전투 끝에 트롤에 더이상 대항하기 힘들었던 하이 엘프는
아라소르에 지원요청을 하고 하이 엘프의 멸망 후 트롤의 공격대상은
인간이 될 것임을 직감한 소라딘은 마법을 사용하는 법을 대가로 하여
지원 요청을 받아들임.
최초의 인간 엘프 연합군은 아마니 트롤의 수도인 줄아만까지
진격하여 그 세력을 크게 꺾어버리고 이후 트롤 제국은 탄생하지 못함.
-2600년전 티리스팔 의회의 결성
-1000년전 제 1차 흐르는 모래의 전쟁
-230년전 세 망치 전쟁
-38년전 만노로스의 피를 마신 오크의 타락, 최초의 호드 탄생
-22년전 메디브 탄생
-0(아제로스력 581년) 오크의 첫 침공. 제 1차 대전쟁
-6년 제 2차 대전쟁
-18년 스랄의 새로운 호드 결성
-20년 3차 대전쟁
-21년 하이잘 산 전투, 아키몬드 격퇴
-25년 WoW 오리지널, 26년 불성, 27년 리분, 28년 대격변, 30년 판다리아
아 쓰다가 지친다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계속 이어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