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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페짱짱맨 | 2014-06-13 18:51
매페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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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nax
2014-06-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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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르릉!
매페는 울려오는 전화소리에 온몸이 섬짓해옴을 느끼며 벌떡일어나 떨리는 손으로 전화기를 들었다
<010-xxxx-xxxx>
동공이 확대되며 전화를 받았다.
'택밴데요 오늘 가져다 드릴께요'
'네....네넷!'
기쁨을 주체못하며 그는 평소 즐겨가던 커뮤니티사이트에 택배전화가 왔다고 글을 올린다.
아 이날을 위해 얼마간이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던가
오락할때 로딩이 부끄러워 노멀팟도 잘 못하고 눈팅만하며 AI나 돌리던 그에게 기쁨의 눈물이 흘렀다.
이때 눈앞에 순간 검은그림자가 스쳐지나갔다
<010-xxxx-xxxx>
이 번호...너무 낯선 번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