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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1 | 2014-06-13 15:17
이강철 수석코치(이하 이)="내가 던지는 싱커가 있었죠. 많이 떨어지는 싱커가 있었는데, 프로 2년차 때인가, (당시 배터리를 이뤘던) 장채근 홍익대 감독님께서 싱커가 힘이 떨어졌다고 쓰지 말자고 하시더라고요. 나는 직구 끝이 좀 뜨는 편인데 팔 스피드가 떨어지면 싱커가 반듯하게 오니까, 그게 다 맞아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싱커는 안 쓰는 게 낫겠다고 하셔서 투 피치로 갔죠. 직구와 커브. 그런데 직구, 커브를 나는 다섯 가지로 던졌거든요. 직구는 치라고 던지는 것과 스트라이크를 잡는 것 두 종류. 치라고 던지는 직구는 약간 높게, 몸쪽 가운데를 보고 던졌어요. 맞으면 파울이 됐죠. 커브는 뜨는 커브, 휘는 커브, 떨어지는 커브. 손목을 꺾으면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다르게 보이기 위해서."
스벌 이걸 장채근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456&article_id=000000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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