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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4-06-10 17:44
우리형이 겨울방학때 오랫만에 친구가 서울에서 연락와서
뭘 몇백 준다고 사무직이라고 올라오라함.
난 듣자말자 그거 다단곈데? 하고 어머니도 좀 그런거 아닌가 하셨지만 그래도 형이 올라가겠다함
심지어 교회에까지 알려져서 교회사람들이 전부 일욜날 잘갓다오라고 수고하라고 막 다 함
그렇게 올라간다음 그주 수요일날 내려옴
친구가 만나자말자 뭐람라맘러ㅏㅁㄴㄹ알말 하면서 딱봐도 미심쩍어서
그냥 그런거 하지말라하고 내려왔다함, 간김에 작은아버지 댁에서 놀다가 온다고 수요일날 왔다함
그래서 한 한달 비웃어줌 차비만 쓰고갔다왔다고
교회사람들도 말은 안하지만 다들 이상해하는 눈초리 ㅋㅋㅋㅋ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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