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다단계에 한번 끌려갓던 썰
길섹 | 2014-06-10 17:40
끌려갓다기보단 내가 찾아감
내 친구가 갑자기 화장품을 판다고 그러길래 보니깐 좀 스멜이...
그래서 나도 소개해달라고 했음
그래서 어찌어찌 연락하더니 자기 윗사람이라고 전화번호를 받음
그래서 친구랑 같이 갔지
그러더니 뭔 사무실에 가서는 상담을 하기 시작함
흔한 네트워크 판매 형식인데
자기가 클라이언트가 되서 클라이언트를 데리고 오면 누적되는 형식
뭐 뻔한건데 좀 다른건 이 누적이 제한없이 쭈우우우우욱 아래로 내려간다는거
결국 맨 꼭데기에 잇는 사람은 엄청난 이득을 가지게되는 구조더라
그러면서 뭐 20대 애들 수가 얼마인지 아느냐 그중에서 몇프로만 땡기면 떼돈 벌 수 있다 이래 꼬시는데 그거 처음 듣는 사람이면 조금 혹할만하더라
나는 그냥 거기서 어짜피 포화상태가 되면 이런 건 성립될 수 없다는걸 얘기하고
친구 데리고 나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친구가 밥사더라 고맙다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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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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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리전문
2014-06-10 17:42
0
1
친구가 아직 제정신은 남아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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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섹
작성자
2014-06-10 17:44
0
2
뭐 친구한테 별말 하진 않았음
어짜피 지도 엄마한테 손 안 벌리고 돈 벌고 싶어서 알바하고 그러는 애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