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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핀 | 2014-06-10 09:07
을 앞둔 평가전에서 졸전을 펼친 적은 많았다. 당장 4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2010년 5월 30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벨라루스와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무기력한 경기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당시 대표팀은 한일전을 치른 뒤, 1주일 만에 벨라루스와 경기를 치러 다소 몸이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 시차나 고지대 적응 훈련 과정에서 평가전을 치르다보니 선수들의 경기력은 전반적으로 무딜 수밖에 없었다. 설상가상 이 경기에선 중앙 수비 곽태휘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낙마하는 일도 발생했다.
2006년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치른 최종 평가전 가나와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해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당시 최정예 멤버로 나온 가나를 상대로 대표팀은 공-수에 걸쳐 총체적인 문제를 드러내며 어려운 경기를 치러야 했다. 1998년에는 프랑스 출국 전날 치른 중국과 평가전에서 1-1로 비기는데 그쳤다. 이 경기에선 공격수 황선홍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무릎 십자인대 파열 중상을 입는 아픔도 겪었다.
그렇다고 월드컵 직전 평가전이 전화위복이 됐던 적도 많았다. 2010년 벨라루스전 졸전 직후 대표팀은 체력 훈련과 조직력 강화 훈련을 잘 소화해냈고, 남아공월드컵 본선 1차전에서 그리스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2006년에도 가나전을 치른 지 9일 뒤에 독일월드컵 본선 1차전을 치러 토고를 2-1로 꺾고 사상 첫 원정 월드컵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중략-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827356&cloc=joongang|mnews|pcversion
뭘 세삼스레 이번에만 그랬다고 그래 ㅋㅋㅋ;;
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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