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사람들한테는 많이 사고 그러는데
괜히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나한테 자꾸 고기사달라고 해서 엄청 빡쳤던 기억이 있다..
예전에도 글썼던것같은데..
미친 나보다 상급잔데 나한테 계속 고기 사달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한번도 안쏨ㅋㅋㅋ 그 흔한 커피한잔 아이스크림 하나를 안샀음..
맨날 안쏘다가 어느날 2명한테만 뭘 쏘는거야 그래서 봤더니만 자기 맥북사는데
쿠폰같은거 줬다고 데려가더라고.. 근데 웃긴게 또 쏘는거 안밝힐려고 몰래 델고가고
어디가냐 물어봐도 막 딴소리하고 잠깐 어디간다고 뭐이런식으로..ㅋㅋㅋㅋ 알고보니 그거ㅋㅋ
그리고 내가 원래 좀 별로 회사사람들이랑 가깝게 안지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둬서 몇몇빼고는 안친한데
막 친한척을하길래 그래도 너무 그러면 무안하니까
술도 친한사람들 껴서 같이 몇번마시다가
맛집얘기나와서 유명한 고기집 얘기를 꺼냈는데 자기도안다면서
그때부터 볼때마다 거기 사달라고 ㅡ ㅡ
그래서 그 이후로 회사사람들 진짜 친한 세네명빼곤 더 안친하게 지냄
이직도 자주하고 팀도 자주바뀌고 그러니까 뭔가 단물 쏙 빼먹으려는 사람들 많은것 같음..
자기 이득만 챙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