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포비아"라는 말을 "동성애에 관한 공포, 혐오"라는 뜻으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1969년 <타임>지에서 이에 대해 기고한 심리학자 조지 와인버그(George Weinberg)라고 한다. 이 단어는 흔히 쓰이고 있지만, 이 역시도
공포증 환자에 대한
무지에 바탕을 두고 있는 잘못된 정의된 용어이므로 이 단어 자체도 온전히
정치적으로 올바르다고 볼 수 없다.
다시 말해 단어 자체는 유사하지만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공포증과는 상관이 없다.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공포증"으로 분류되려면, 호모포비아 환자는 동성애자 혹은 동성애 행위를 보거나 떠올린 순간
심장이 멈출 듯한 공포감과 함께 혈압과 맥박이 급격히 요동치고 식은 땀을 줄줄 흘리며, 동성애자가 가까이 오면 어떤 행동도 못할 정도로 혐오감와 두려움에 벌벌 떠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런 인간이 대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동성애공포증이 아닌
동성애혐오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딱히 병이 아니므로 '증'을 붙이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본래 공포증은 어디까지나 병적인 혐오와 공포에 붙이는 말이었지만, 심리학자들이 사용하고, 사회운동가들이 정신의학과 심리학 개념을 지나치게 가져다 댄 탓에 사회적인 혐오와 공포에도 "XX포비아"라고 말이 흔히 붙게 되었다
내가 말한 의학적 의미로는 호모포비아는 제대로 된 단어가 아님
그냥 단순히 동성애 혐호하는건 호모포비아가 제대로된 단어가 맞음
나는 지나가다가 이카카가 의학적 의미의 포비아를 썼을수 있다한거고
니덜은 호모포비아는 그냥 심리학적으로 혐오정도도 맞다고 한거고.
내가 덧글을 븅신같이 써서 의미 전달이 안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