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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금일 영감님 발언들

nlv102_654981 바이에르라인 | 2014-06-07 23:03

*이대형 :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초구부터 뛸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요 근래 초구부터 뒤로 기울어져 있다. 하늘을 보고 친다. 시선이 이렇게 돼 있으면 투수가 높아 보이기 때문에 좋은 타격을 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양현종 : 삼진이 많다는 것은 볼 갯수가 많다는 것이다. 쉽게 맞춰 잡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에이스이기 때문이다. KIA는 불펜이 약한 팀이다. 어떻게든 불펜을 아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더 많은 이닝을 던져야 한다. 6회 되면 벌써 100개가 넘는 경기가 많다. 어떻게든 80개로 막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 그것이 에이스의 숙명이다. 몇 년 전, 윤석민과 류현진을 보고 특급 투수가 아니라고 했었다. 팀이 타선이 약한데 쉽게 선취점을 주는 투구를 했었기 때문이다. 0점으로 막고 가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에이스다!


*나지완 : SK에서 테스트를 할때 봤는데 인상이 좋지 않았어요(웃음). 얼굴이 그런데 연습을 할때 보니까 너무 열심히 하더라. 잡고 싶었는데 우리 앞에서 KIA가 지명했다. 만약 잡았으면 5년연속 우승을 했을 것이다. 축이 되는 왼 다리에 힘이 실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을 최대한 끌어다 놓고 칠 수 있다. 여러 구종에 대처가 가능하다. 기술적으로 많이 늘었다. 찬스에 강한 면도 있다. 나지완과 나성범, 이승엽이 현재 가장 좋은 타자 3인방이라 할 수 있다. 박병호는 그 레벨에 넣는 것은 실례다. 


LG : LG입장에서 볼때 올 시즌은 선취점을 뺏기면 1승 12패다. 선발 투수가 내려가는 케이스에선 거의 진다. 양상문 감독이 들어온 뒤엔 같은 상황에서 전패다. 이 계산 속에서 팀을 운영해야 할 거라 생각한다. LG는 지난해 2위에 만족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부진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구성원들이 현실이 무엇인지, 이상과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냉정하게 분석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달라지기 어렵다. 


*최경철 :(2회 강한울 타석, 볼 카운트 1-1에서 잇달아 2개의 공을 피치드 아웃 하자)최경철은 이정도라고 본다. 왜 카운트에 대한 의식이 없나. 1-1과 2-1은 엄청난 차이다. 이제 KIA가 편안하게 움직이게 되었다.(실제 1루 주자 안치홍은 3-1에서 2루 도루 성공)


*외국인 타자들 : 신선한 맛은 있다. 근데 우리 투수들이 너무 맞고 있는 것 같다. 조쉬 벨을 포함해서 쉽게 잡을 수 있는 타자들이 제법 있다. 하지만 그 약점을 공략하지 못한다. 약점은 아는데 못 들어가는 거다. 크게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만 갖다보니 오히려 실투가 더 많아지는 거다. 맞는것에 대한 공포심에 도망을 가다가 맞고 있다. 야구는 강점과 약점이 붙어 있다. 맞은 코스에서 공 하나만 더 높거나 붙이면 못친다. 하지만 그걸 도전하고 들어가는 선수들이 부족하다. 


*김기태 전 LG 감독 : 김기태는 내 제자지만 나가는 것이 너무 빨랐다. 리더는 고통스럽고 비난을 받아도 일은 일이어야 한다. 그걸 섞어 버렸다. 빨리 이탈하는 원인이 됐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너무 고통스러우면 일과 고민을 합쳐 버린다. 아무리 힘들어도 일은 해야 한다. 욕을 먹어도 일을 해야 한다. 


*이대형 : (도루를 주저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프로야구 선수는 돈이나 명예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의 향상이다. 돈은 어느 정도 올라가면 그 다음은 기술이다. 우리는 돈은 올라가는데 기술 향상은 없다. 


이대형이 도루를 하지 못하면 이전과 달리 상대 배터리의 움직임을 보고 공부하고 있느냐 되짚어 봐야 한다. 


*조쉬 벨 : 고양 원더스 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치게 할거다. 24시간. 내야 땅볼 치고 열심히 뛰는 모습 보려고 데려 온 선수가 아니지 않는가. 홈런 치고 타점 올려달라고 영입한 선수다. 그에 미치지 못하면 젊은 선수 키우는게 낫다. 


*신인 키우기 : 실전 감각이다. 상대와 싸울 수 있는 것을 배워야 한다. SK는 매일 홍백전을 하는바람에 거기서 실전 감각이 올라왔다. 나는 원래 홍백전을 별로 안좋아했다. 그러나. SK에선 큰 효과를 얻었다. 


*관심 가는 선수 : 어제 2루수로 나온 선수 김용의다. 실제 기록보다 찬스에 강한 선수라고 본다. 대신 피 흘릴 때 까지 2000개 3000개 쳐야 한다. 채은성도 좋은 선수다.


http://view.edaily.co.kr/starin/view_ns.htm?newsid=01525206606119424&strSite=



투수들의 직업병, 글러브로 입 가리고 말하기.

근데 애인도 있는 안쪼가 엘지쪽 배트걸한테 왜 말을 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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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4_3425 seoyo9 2014-06-07 23:41 0

열심히..공부하고.. 겪어라.. 야구나 인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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