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포핸드 | 2014-06-06 19:19
이게무슨 대낮에 당하는 사기극이야
오늘 충주갔다가 아버지 부산서 올라오신데서
서울올라왔거든
같이 오리고기 외식하고
집오려구 택시탔는데
아버지께서 술을 많이취해서
택시기사에게 목적지를 말씀하시곤
이 길로가야되요 하면서 말했거든
근데 그길이 제대로되는 길이 아니라 삥삥 둘러가는길이야
어머니 나 내동생 모두 술한잔 안하는 멀쩡한 상태였는데
아버지 말을 듣고 둘러가는길을 가네?
뭐 우린 아버지께서 선택한길이고 돌아가봣자 천원차이니까
아무말안하고 그냥 넘어갔어 아버지께
이길틀렸다고 말하면 무안하시고 기분좋게 드신 술 깨실까봐
그런데 이 택시기사 새키가
한번 더 도는거야
경찰서 뒤로오면되는데
거기서 한번더 도는거야
아버지께서 술취하셨어도 맨날오는길은 확실히 아셔서
이길로가면안되지 라고하니까
내가 더잘알지 하면서 택시기사가 갑자기 언성을 높이네?
아버지께서 이젠정말화나셔서 이렇게 삥삥돌아가면 되냐?
하니까
그택시기사가 나이도 어린게 왜 반말이냐고 하면서
먼저 욕을하네?
전나 어이가없어서 그냥듣고있엇는데
이새키가 그경찰서뒷길지나서
갑자기 울동네 파출소에 멈추더니
신고하느니 어쩌느니하면서 아버지랑쌍욕을 섞어가면서
화내.
난 파출소서 내려서 경찰들 나오는데 별일아니라고
들어가라고 했어
그래도 경찰들 다가오니까 택시기사가 움찔했는지
천원할인해줄게 어머니께 들어가래.
원래울집까지 5천원거린데 6천800원나왔거든
울아버진 화나서 파출소안에서 화내시고계시고.
그래서 그냥 난 사이에서 별일아니라고 아버지 파출소서 모셔나오고
경찰들물리고그러고있는데
이 택시기사 새키가 카드로 긁엇는데 8800원을 긁었어.
이택시기사 조질방법없을까?
요약하자면
오리고기집 에서 우리집까지 5천원정도 나오는 택시요금임.
근데 이미친놈이 아버지취한걸알고 길을 삥삥 그것도 두번이나 돌았음
아버지께서한번돌았을땐 이길로가자고 하셨으니 그냥 조용히게시다
벌건대낮에 두번이나 도는 미친놈에 진짜 화가나셔서 파출소에 들름.
마지막으로 그 새키가 할인해준다고 했는데
실제로 계산금액은 3천원더붙었음 6800원도아닌 8800원.
괘씸해서 조지고싶은데 방법없을까?
포핸드
23,158
9,564,879
프로필 숨기기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