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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2014-05-18 14:32
너무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라 2~3번씩 다 깨봤는데
1,2,3이 다 장단이 있었던거 같다
1의 장점 : 전투가 많고 어려워서 재밌다(?). 최고 난이도로 하면 좀 어이없을 정도로 적들이 헤드샷을 해대는데 이걸 이겨내고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음.
너무 어려워서 어떤 전투신에선 한 50번 트라이한적도 있음.
하도 재시도를 하다 보니까 적들 나오는 순서, 위치가 다 외워져서 기계적으로 빈공간에 조준하고 기다리다가 헤드샷 갈기고 엄폐하는 내 자신을 발견 ㄷㄷ
1의 단점 : 수류탄 조준을 쓰잘데기없이 ps3의 6-axis를 이용하는데 이게 감도가 거지같아서 내가 원하는 궤도로 조준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패드를 집어던지고 싶어짐.
너티독도 이걸로 하도 욕을 먹었는지 2부터 이 요소를 삭제.
중간에 게임이 어두워지고 왠 좀비같은 놈들이 나오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바이오 하자드 싸대기 후릴 정도로 무서운 분위기라 게임이 갑자기 서바이벌 호러 장르로 변한 느낌.
(내가 호러 게임 싫어해서 이것 때문에 언차1은 2번만 깼음. )
2의 장점 : 정점에 다다른 그래픽 + 사운드. 그냥 양키 게임의 정수. 클리어하면 각종 보상을 언락해서 다시 플레이할때 굉장히 재밌음.
2의 단점 : 누가 언차2 패키지 뒷면에 이렇게 써놨더라.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엔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3의 장점 : 기술력은 2에서 이미 다 완성이 됬고 거기게 3에선 연출력이 극에 달함.
비행기 추락씬이나 배 뒤집어지는 씬에선 혓바닥이 자동으로 입 밖으로 튀어 나옴.
3의 단점 : PS3 렌즈 + SPU를 혹사시킴. 내 수명 짱짱한 슬림 플삼도 언차 3를 돌리다가 다운이 된 적이 있을 정도. 기계가 타들어갈듯이 뜨거워짐.
2와는 달리 2회차 요소가 전혀 없어서.... 이게 뭥미 싶음. 2에서 넣었던 재미있는 2회차 요소들이 각종 버그 + 오류를 일으켜서 몸살을 앓았던 기억 때문에 아마 다 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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