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순결한소년 | 2014-05-18 10:37
해경이거나 가족친척인 모양인데. 그리 무서우면 해경 때려쳐. 국민들 혈세로 월급주고 연금평생 주는데 쉬운줄 알았니. 당연히 구조대로서의 직무이고. 국가와국민을 위해 몸과맘을바친다는 주훈이 있는거야. 안할려면 해경 안했어야지. 편안하게 돈만챙기는게 해경인줄 알았니.
이런말 하는거도 구조대원들 폄하하는거 같다만
그만큼 돈이라도 쥐어주고 몸과 마음을 바치라고 하던가
119 월급이 얼마냐 그돈주고 목숨받으면 남는장사네
순결한소년
13,860
1,588,177
프로필 숨기기
35%
신고
라비린스
2014-05-18 11:01
0
세월호 구조에 대해서는 원칙을 지키지 않은게 문제지
119에서 해난구조권을 해경이 받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구조에 대한 제대로 된 초동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지
진도 VTS랑 교신한 내용도 적절하지 않았고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이 했던 일이
위에서 지시했던 일을 이행했던 것도 아니고 그저 주변 일반어선들과 같이 사람 건지는
일밖에 안했지 그럼 해경이 무슨 필요임??
정작 중요할 때 훈련받은 특공대는 제때에 가지도 못했고
가장 먼저 도착한 배에는 구조장비가 하나도 없고 구조훈련조차 받지 못함
신고
라비린스
2014-05-18 11:13
0
청장이 지시한건 내부에 들어가서 구할수 있으면 구하라였지 근데 아무도 진입안했지
거기다 생존자들 말 들어보면 내부에서는 전혀 방송안들렸다고 했지
나중에 조사해보니 그저 밖에서 메가폰으로 몇번 방송하고 끝
구조장비를 준비 못해왔다는건 애초에 구조에 필요한 도구들을 갖추지도 못했다는게 문제지
그럴꺼면 뭐하러 119에서 해경이 인계받아서 구조장비 구입 명목하에 예산을 타가느냔 말이지
배에 로프나 유리창 깰 수 있는 장비정도만 있었어도 생존자가 몇명은 더 늘었겠지
거기다 해경헬기에서 내려온 애들은 걍 생존자들이 애들 구하는 것도 그냥 보고 있었는데
그게 최선을 다한 구조임??
신고
바이에르라인
2014-05-18 11:39
0
해경은 적은 비용으로 큰 구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민간업체들을 해경 산하 법정단체로 만들었다. 해양경찰청은 해양구조협회의 법인 설립에 앞서 타당성 여부를 위한 연구 용역 보고서를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했다. 이 보고서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설립의 필요성을 이렇게 설명한다.
"해상수색 구조 주도 기관인 해양경찰은 해상치안, 해양안전, 해상보안 및 해양환경 보호 등 다중 임무를 수행하다 보니 모든 자원을 해상 조난 사고 대응에 투입할 수 없어 인명 및 재산보호에 한계가 있다. 민간자율구조단의 지원과 협조가 요구된다. 민간해양구조대도 1인 1회 출동수당 금액을 순경 3호봉 봉급월액을 30으로 나눈 금액으로 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