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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4-05-17 23:55
“연락 없더니…” 세월호 보상금에 나타난 부모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일부 학생들에게 갑자기 엄마, 아빠가 생겼습니다.
오래 전에 이혼한 뒤 자식들과도 연락을 끊고 지냈던 단원고 학생의 부모들이
갑자기 다시 나타난건데요.
모두 돈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씁쓸한 사연들을, 서환한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남편과 12년 전 이혼한 이모 씨.
홀로 힘들게 딸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 이모 씨 / 단원고 희생자 어머니]
"우리 딸 7살 때 헤어졌어요. 하루에 12시간 나가서 캐셔로 일하고 별 짓 다했어요. 애 키우느라고. (아이) 속옷도 다 구멍난 거 입히면서, 하고 싶은 거 하나 못해줬는데…"
전 남편은 처음 3년 동안 양육비를 보내다 오래도록 연락을 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딸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갑자기 나타나 목포까지 가서 시신검안서를 떼 갔습니다.
[인터뷰 : 이 씨/단원고 희생자 어머니]
"발인한 다음날 가서 사체검안서를 10장을 뗏더라고요. 인간이에요? 12년 동안 한 번도 안나타났던 사람이…"
취재진이 생부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기가 꺼져 있었습니다.
후략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517/63546239/1
이거 천안함때도 이러고 부산외대 리조트 붕괴때도 이러던데
이거 법 좀 어떻게 바꿀 수 없나?
gu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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