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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게이트롤 | 2014-05-15 17:23
시민 김모씨(35)는 주말인 지난 11일 오후 친구와 함께 경복궁에 입장하는 순간 경찰관 2명이 통행을 제지했다. 다른 관람객들은 막지 않았다. 김씨는 자신만 막는 이유가 궁금했지만 그에게 돌아온 답은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말뿐이었다. 김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란 리본을 달아서 그런 것이냐”고 물었다. 경찰은 “그렇다”고 답했다.
김씨는 “노란 리본을 달았다고 관람도 막는 거냐”며 항의했지만 경찰은 김씨의 가방 안까지 검색하겠다고 했다. 신분증과 가방까지 확인시켜준 뒤에야 경찰은 자신의 소속을 밝혔다. 그들은 서울지방경찰청 산하로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단 소속이라고 했다. 김씨 일행이 계속 항의하자 경찰은 “경복궁 관람객의 가방을 원래 검문한다”고 엉뚱한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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