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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원숭이 | 2014-05-15 05:28
얘기하는걸 들음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난 자고 싶었는데 싸구려 원룸이라 벽이 얇아서 다들림;; 여자둘이서 밤새 술먹고
연애 상담하는거 같던데
진짜 도저히 못들어먹겠드라.
전남친, 현재 남친 통수까는 얘기들인데 진짜 여자가 나는 그렇게 많이 따지는 동물인지 몰랐다.
물론 어렴풋이 알고는있었지만, 진짜 뭐하나삐지는 내용들이 디테일들이 너무할정도드라;
이런거에도 삐지고 기분나쁠정도인가? 싶을정도임 ㅎㅎ
특히나 전남친 얘기하는데
여자가 첨에 싫다고 했다가 남자가 계속 따라다녀서 결국 마음을 얻은 케이스인데
진짜 남자 입장에서 들어보면 정말 남자가 매번 데이트 준비 많이해서 열심히 노력하는게 그냥 보이는데
여자는 뭐에서 별로고 뭐에서 별로고 후아 듣는데 개빡쳐서 벽찰뻔..
그리고 여자들 기본적으로 남자들 여럿만나면서 간보는거 같음;
남자는 여친구하는게 사막에서 바늘찾기고
여자는 자판기앞에서 음료수 뭐마실지 고민하는 거라는 말이 맞긴 한거같다..새벽에 깨서
아직까지 충격받아서 잠을 못자고 있네
결론: 1. 한명이 여대다니는 애같은데, 게이들아 여대애들은 까다로운 애들이 많은거 같음;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아뵘 공학애들보다;;
2. 여대애들은 친구말듣고, 연애 여럿망치는게 많은거같다...
3. 공학 다니는 여자만나라.
4. 연애는 여자든 남자든 한쪽 동물한테서만, 조언을 구하는건 자살행위같다.
공대게이들 연애상담 남자들한테하지말고, 주변 여자애들한테도 물어봐라;
오호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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