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짜증나게 밥먹다가
이번에 한국회사랑 계약해서 일하는데 그쪽 사장 너무 성격이 급하다 하루에 한번씩 업무보고하라고 하는데 원래 이래? 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게 뭐 어때서? 니들은 하루에 한번씩 보고 안해? 라고 했더니
우린 안한다고 하면서 역시 한국인 성격급해 라고 하는 말에 욱해서
존나 10분간 뭐라 했음 시발 나도 성격 급한데 왜 만나냐? 역으로 니들이 존나 느린거 아니냐? 왜 자꾸 한국인 어쩌고 하냐 이랬더니 굉장히 당황해 하더라
암튼 싸우니깐 밥맛 확떨어져서 집에 가자고 걍 계산 하고 나와서 역까지 바래다 주고 가라고 했더니 갑자기 하는말이
미안하다고 역 옆에 조용한 호텔가서 단둘이 얘기 좀 하자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