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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 | 2014-05-11 18:15
“자기가 국가대표 4번 타자인줄 아나봐.”
염경엽 넥센 감독은 11일 목동 LG전을 앞두고 상대 포수 최경철의 플레이에 대해 약이 바짝 올라있었다. 염 감독은 전날 패인에 대한 질문을 받자 대뜸 최경철을 지적하면서 “자신의 타격 차례가 왔을 때 타석에 들어서는 동작이 너무 느려서 우리 선수들이 말려들었다”며 “정말 짜증이 났다. 자기가 무슨 국가대표 4번 타자인줄 아나봐”라고 씩씩거렸다. 염 감독은 “너무 느리니까 우리 플레이의 흐름이 끊겼다. 내가 여간해서는 경기 중에 소리를 잘 안지르는데 어제는 ‘야이 XX야 빨리 들어와’라고 소리를 쳤다”며 “경기 진행을 위해서라도 타석에 빨리빨리 들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염 감독은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는지 훈련중인 LG 코치를 보자 최경철에 대해 또 한마디 했다.
크 이분 최소 국대 감독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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